르노삼성 sm6 문제점 판매 많다보니

르노삼성 자동차는 sm6 올 상반기 판매 실적 20,000대를 잡고 그 목표에 도달했음을 알렸습니다. 그만큼 국내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모델로 옵션과 외관 디자인, 가격 조합이 잘 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죠.

잘 만들어진 자동차는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판매량으로 승부를 가리게 되는데요,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와 동호회에서 제기한 문제점으로 트렁크 닫을 때 마찰로 인한 유격, 안전 벨트 클립 불량, A 필러 조립 불량, HUD 유격에 의한 여닫을 때 소리, 후진 기어 진입 시 S 링크 화면 꺼짐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 하였습니다.

자동차 결함 보다는 조립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죠, 검수 과정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는 문제였지만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각 제조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르노삼성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점이죠.

각 회사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STANDARD 또는 PRACTICE 등 기준이 있습니다. 회사 기준에 맞춰 설계부터 생산, 검수, 출고하게 되어 있죠, 생산에서 못 푸는 문제점이라면 품질이나 설계 부서에 문제점을 알리고 해결하도록 기준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회사의 기준이 되는 부분을 생산이나, 품질 부서에서 잡지 못한다면, 이러한 문제점 잡지 못하는 회사 경영, 또는 회사 품질 기준이 잘못된 것이죠, 단지 국내 소비가 많다는 이유로 실수 또는 조립 불량을 가져 온다면 sm6 조만간 푸대접 받는 자동차가 되지 않을까요? 

르노삼성 sm6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 구매 후 기다리는 사람, 르노삼성 차라면 뭐든 좋아하는 사람은 르노 삼성을 신뢰하고 믿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이겠죠. 인기 있는 모델 출시에 생산량이 많아져 생산 어려움이 있겠지만, 회사 기준에 맞는 검수 과정으로 check list 적용하여 문제점이 빠지지 않도록 잘 만들어진 sm6 소비자에게 출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노력하는 만큼 다음 모델 출시에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판매량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르노삼성 sm6 문제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미지 및 내용은 보배드림 참고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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