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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스토닉 (Stonic) 가격표 옵션 연비 제원 (확정 가격)
    국내자동차/기아 2017. 7. 13. 13:32

    기아 스토닉 (Stonic) 가격표 연비 제원 (확정 가격)



    기아차 (kia) 스토닉 (Stonic) 확정된 가격표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전 계약의 하위 가격 구성으로 기아차 확정된 내용을 두고 스토닉을 좋아하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젊은 트렌드를 반영하며 라인의 부드러움과 강인한 인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디테일 디자인을 확인하면 기아차 suv 패밀리 스타일을 적용한 것처럼 비슷한 부분도 눈에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기아 스토닉 (Stonic) 커스텀

    출시 정보를 확인하면 선택 옵션을 제외하고 커스텀으로 스토닉 외관의 투톤 컬러와 실내 등 led 커스텀으로 129만 원 상당의 커스텀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아 스토닉 (Stonic) 디자인 매력

    기아 자동차의 매력을 나타낸 디자인은 외관과 실내 등 다양한 컬러와 조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관에 나타낸 디자인을 확인하면 기아 자동차에서 꾸준히 보여왔던 디자인과 조합을 확인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는 게 인상적입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기아차 "스토닉" 앞면 디자인은 프로젝션 헤드램프 & LED DRL 일체형 헤드램프 적용으로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 구현과 세로형 포그램프 가니쉬 입체적인 램프 형상과 깊이감 있는 스텝 스타일의 점등 이미지로 유니크한 아이덴티티 표현을 나타내었습니다. (트렌디/프레스티지 기준)



    기아차 스토닉 뒷면 디자인의 날렵함을 보여주는 스키드 플레이트, 다이나믹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싱글팁 머플러 적용해 기아 K5 GT에서 적용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아차 스토닉의 작은 SUV와 결합된 첫 번째 귀여움과 스포티함이 공존하고 있는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두 번째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입체적인 램프 형상과 깊이감 있는 스텝 스타일의 점등 이미지로 유니크한 아이덴티티 표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관의 투톤 디자인을 적용하며 뛰어난 디자인을 나타내었다면 실내 또한 투톤 기반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올린 실내를 통해서 완성도를 높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티볼리만큼 많은 것을 쏟은 소형 SUV 모델이지만, 상위 트림에서 볼 수 있는 플로팅 타입의 7인치 내비, D컷 스티어링 휠 등 포인트 컬러의 조합이 도드라지게 표현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아차 스토닉 실내는 외형과 실내 디자인 만큼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려는 중점을 나타낸 편의성 있는 설계 반영입니다. 운전자 중심의 배열과 배치 등 스팅어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어봉을 보면 실내 디테일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잡으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죠.



    다만, 기아차 스토닉에서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은 앞에 설명한 모든 부분이 하위트림 디럭스부터 적용하지 않고 중간 트림 트렌디부터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의 매력을 나타내고 싶다면 상위 트림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확정된 기아 스토닉 가격표 및 옵션

    기아차 스토닉(Stonic) 가격표 및 옵션 가격의 7% 취등록세 (지역마다 다른 채권을 제외한) 2017년형 기아 스토닉 출시 가격표입니다. 


    풀옵션 가격 정보 통해서 전체적인 가격을 확인할 수 있겠지만, 앞서 언급한 내용처럼 트렌디 트림부터 적극 반영된 디자인에 최하위 트림의 디자인의 무옵션 디자인 대해서 궁금함을 느끼게 합니다. 


    차량 가격 과 옵션 내용 중 기아차 스토닉의 옵션 궁금함은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드라이브와이즈

    기아차 스토닉 전방 충돌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량/보행자 감지),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컨비니언스

    기아차 스토닉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인조가죽시트, 슬라이딩 콘솔 암레스트,1열 히티드 시트, 히티드 스티어링 휠,1열 도어 암레스트 인조가죽 감싸기, 2열 충전용 USB 단자



    스타일

    기아차 스토닉 LED DRL(스마트 코너링 램프 포함),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크롬 도어벨트라인, 205/55R17 타이어 & 럭셔리 알로이 휠, 프로젝션 안개등


    기아 "스토닉" 세금 유지비

    1년 10,000Km 주행 기준, 스토닉 1년 자동차세 + 유류비 정보 통해서 기아 "스토닉" 1년 유지비 산출한 내용입니다. 할부나 렌터, 리스를 고려하는 분이라면 1개월 지출 부분인 1개월 유류비 + 1개월 할부 = 1개월 차량 지출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기아 "스토닉"은 50L 연료탱크이며 차량은 보통 5~10% 마진 설계가 적용합니다. 스토닉 1회 주유는 50L보다 더 들어가지만, 주유구 마개를 느슨하게 채워진 상태로 비탈진 곳에 주차할 경우 넘치는 사례와 날씨 따라 연료 팽창 되기 때문에 정량을 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아차 스토닉 1회 주유 (주유소 1,230원 기준) 50L 주유 61,500원, 1회 주유로 운전 스타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850Km 주행 가능합니다. (연비 17.0Km 기준)



    기아 스토닉 성능 제원

    U2 1.6 E-VGT 디젤 엔진(유로6), 110마력, 30.6kg.m, 7단 DCT변속기 제원 통해서 성능을 나타내며 기본 15인치 휠 적용합니다.



    기아차 스토닉 15인치 타이어 연비

    복합 17.0km/ℓ, 도심 16.1km/ℓ, 고속 18.1km/ℓ


    기아차 스토닉 17인치 타이어 연비

    복합 16.7km/ℓ, 도심 15.8km/ℓ, 고속 17.8km/ℓ

    소형 SUV 모델이라 연비는 잘 나오는 게 특징이죠. 소형 디젤 엔진은 앞서 엑센트 디젤 엔진에서 보여줬던 연비 효율성 때문에 믿음을 가집니다. 안전성 또한 많은 부분에서 보완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설명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놓았습니다. 스토닉 내구성 문제는 기아차 신차 출시마다 꾸준히 지적이 있었던 문제점이라 차후 내용을 검토해 봐야겠습니다. 궁금할 수 있는 기아 스토닉 내용을 정리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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