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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기차 패션을 더한 시트로엥 E-메하리스텔란티스 FCA/스텔란티스 PSA 2017. 8. 29. 23:05
소형 전기차 패션을 더한 시트로엥 E-메하리
시트로엥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할 E-메하리 선보였습니다. 시트로엥 E-메하리는 1968년 출시한 메하리 이름 그대로 사용하며 2016년 콘셉트 모델로 공개한 모델이죠.
이번 출시는 한정판으로 61대만 생산할 것을 밝히며 씨트로엥과 함께한 패션 디자이너 안드레 코트 쥬 2016년 사망했지만, 그가 1961년 패션 디자인을 시작한 시기에 맞춰 61대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는 프랑스 시트로엥의 발표입니다.
시트로엥 E-메하리 디자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C4 칵투스 디자인에 컨버터블 모델을 합친 것으로 4인승 탑승 전기차 모델입니다.
■ 시트로엥 E-메하리 제원은
전기 모터 최대 출력 67마력 (50 kW), 최대토크 17kg.m, 배터리 30 kWh 용량, 1회 충전으로 195Km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110 Kmh 속도까지 주행 가능하며 16A 전류로 8시간 이내에 완전히 충전 가능한 제원입니다.
시트로엥 E-메하리 크기는 전장 (3,800mm), 전폭 (1,730mm), 전고 1,650mm) 크기로 소형 전기차 사이즈입니다.
시트로엥 E-메하리 안전 부분은 ABS, ESP 및 4개의 정면과 옆의 에어백, 자동 헤드 라이트,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30 kmh의 이하에서 작동하며, E 메하리 새로운 안전 기능은 보행자 경고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시트로엥 E-메하리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이동식 리모컨, USB 소켓 및 2개의 스피커가 장착하고 있어
시트로엥 E-메하리 2016년 발표에 1대가 생산되었다면 이번엔 61대 한정판으로 생산하지만, 주문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는 시트로엥 전기차 E 메하리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