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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K9 후속 2세대 풀체인지 어떤 모습?
    국내자동차/기아 2017. 9. 4. 19:22

    기아 K9 후속 2세대 풀체인지 어떤 모습?



    기아 자동차 K9 2세대 풀체인지 소식이 들리곤 합니다. 기아 K9 후속 2세대 풀체인지는 2018년 3월 출시를 앞두고 스파이샷이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2017년 1월 시작으로 스파이샷이 올라오면서 궁금증은 더 높아지게 되었죠.



    기아 K9은 2012년 후륜구동 대형 세단으로 5월 출시하였습니다. 2015년 페이스리프트 후 2018년 3월 출시 계획으로 약 6년 만에 풀체인지 하게 될 예정이죠. K9 예상도가 나오기 전 2015년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한 기아 노브 콘셉트 모델이 누리꾼에게 K9 후속을 지목되며 디자인이 반영되길 바랬던 시기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자동차 미디어 통해서 기아 K9 후속 상세 스파이샷 정보가 나오면서 외관의 부분적인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브렌톤에서 기아 K9 후속 2세대 풀체인지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내용을 확인하면 앞서 공개된 스파이샷 기아 K9 부분적 특징이 그대로 녹아 있는 모습이라 아반떼 스포츠, 현대 싼타페 풀체인지, G70, K9 풀체인지 정보 모두 맞아 신빙성을 높이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하였던 2015년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한 대형 세단 콘셉트카와 다른 이미지의 기아 K9 후속 모습이라 조금 아쉬움은 남습니다. 기아 K9 후속 디자인의 이미지가 맞다면 저만 실망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기아 K9 풀체인지 엔진은?

    이번 후속 K9 엔진은 제네시스 G80 또는 EQ900과 같은 3.3 엔진 기반으로 사용될 것으로 자동차 미디어에서 거론되었습니다. 기아 측 인터뷰 따라 이런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라고 예상한다면 앞으로 출시할 기아 K9 풀체인지 모델에 3.3 엔진과 터보 그리고 3.8L 엔진, 5.0L까지 조합되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죠.


    [2018년 3월 출시 예정인 K9 풀체인지]

    엔진의 출력이나 성능은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알 것 같아 그냥 넘기고 기아 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최근 기아 스팅어에 적용한 E 엠블럼이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 스팅어 출시 전 "에센시아"라는 이름을 붙는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기아 스팅어가 아닌 등록된 이름은 기아 K9 풀체인지 모델의 이름이라는 내용이 자동차 미디어에서 거론되면서 신빙성은 조금씩 오르고 있죠. 그래서 풀체인지 K9 후속이 출시한다면 기아 엠블럼보다 스팅어처럼 E 마크의 엠블럼이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 K9 후속 이미지]


    최근까지 자동차 전문 미디어에서 공개한 자료 통해서 조합된 내용을 취합하여 이미지 공개된 기아 K9 후속 모델에 대해서 조합하였고 기아 K9 후속 출시 전 예상할 수 있는 대형 세단에 탑재할 신기술 또는 기능은 현재 출시한 현대와 기아 대형 세단을 참고하면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결론이 됩니다.



    기아 자동차에서 대형 세단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실내와 외관 등 독특하면서도 앞선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높입니다. 특히 기어봉 세련된 디자인과 어우러진 실내와 편의성을 보여주며 외관 이미지는 크롬 알루미늄 휠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어 기아 K9 풀체인지 모델의 기대감을 올리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최근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의 신차에 대한 댓글확인하면 오로지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조한 1차적인 요구와 다르게 고객의 달라진 시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의 내구성과 품질, 안정성 향상까지 기대하는 국내 고객층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풀체인지 기아 K9 후속 모델의 내구성, 안전성, 품질 등 현재 생산되고 있는 품질 기준(매뉴얼 또는 STANDARD) 더욱 올리며 생산부터 따라갈 수 있는 확고한 품질 기준 절차서 그리고 완성차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품질관리 Q.A [quality control]까지 CEO가 직접나서 반영하길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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