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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아반떼 가솔린 VS 기아 스토닉 세금 유지비
    국내자동차 2017. 9. 5. 01:06

    현대 아반떼 가솔린 VS 기아 스토닉 세금 유지비



    현대 세단 아반떼와 그리고 최근 출시한 기아 자동차 스토닉은 사회초년생에게 저렴한 가격대에서 구매를 고려하는 차량입니다. 가솔린 세단과 디젤 소형 SUV 모델의 비교가 맞지 않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다르게 표현한다면 사회초년생에게 멋스러운 아반떼 세단을 선택인지 아니면 연비 좋고 새로운 디자인의 기아 스토닉 소형 SUV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스러운 차종임은 분명해 보이죠.



    아반떼 세단 이미지는 날렵함을 가지고 있고 중형차처럼 커진 차체에 결혼 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매력을 가졌다면 기아 스토닉 소형 SUV는 충분한 토크와 연비의 경제성 갖추며 요즘 대세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대 아반떼 가솔린 차량의 저렴함과 기아 스토닉의 높은 연비의 경제성으로 두 차량의 비교는 과연 어떤 모델이 구매 시 더 이익인지 궁금할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대 아반떼 VS 기아 스토닉 제원

    비교 제원에서 아반떼 밸류와 기아 스토닉 최하위 모델을 선택하여 비교한 내용입니다.


    기아 스토닉 크기 전장(4,140㎜), 전폭(1,760㎜), 전고(1,500㎜), 휠베이스 (2,580㎜) 크기라면 현대 아반떼 크기는 전장(4,570㎜), 전폭(1,800㎜), 전고(1,440㎜), 휠베이스(2,700㎜) 치수의 비교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두 차량의 비교할 림은 아반떼 밸류와 기아 스토닉 디럭스 최하위 트림으로 비교한 내용으로 가격표를 먼저 확인해 보시죠.


    현대 아반떼 가솔린 가격


    기아 스토닉 가격

    현대 아반떼 기본 옵션은 7 에어백 시스템(앞좌석 어드밴스드, 운전석 무릎, 앞좌석 사이드, 전복 대응 커튼), 앞좌석 후방충격 저감 시스템, 앞좌석 하체 상해 저감 시트벨트(EFD 시스템), 뒷좌석 센터 3점식 시트벨트,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뒷좌석),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장치(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세이프티 언락, 타이어 응급처치 키트



    기아 스토닉 기본 옵션은 에어백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사이드 &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 VSM+ (차세대 ESC 외 안전 제어 기능 TVBB/SLS 추가),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타이어 임시 수리 장치(TMK), 디스크 브레이크(전/후륜),1열 하체상해 저감장치(EFD),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SBR),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현대 아반떼 VS 기아 스토닉 세금 유지비

    1년 10,000Km 주행 기준, 자동차세, 유류비 통해서 1년 유지비 산출한 두 차량의 세금 유지비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가솔린과 디젤 모델 중 어떤 것이 더 이익의 차량인지 확인해 봐야겠죠. 현대 아반떼 VS 기아 스토닉 가격의 총 구입 비용 + 취등록세 + 5년 유류비 + 5년 자동차세 정보를 확인하면 전체 비용이 비교됩니다. (작성일 기준, 유가 정보)


    만약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아반떼 디젤과 스토닉을 비교했다면 큰 차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솔린 모델의 저렴한 가격 때문에 10년 동안 대입해도 아반떼 가솔린 세단이 더 저렴한 유지비를 안겨주죠. 사회초년생에게 궁금할 수 있는 디젤과 가솔린의 전체 비용 중 오로지 경제적인 차량은 연비 좋은 디젤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저렴한 가격의 아반떼 가솔린 세단을 선택할 것인지 궁금할 수 있는 정보 확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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