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아머 에어 신차 길들이기 지식

쌍용차 티볼리 아머 에어 신차 길들이기 지식

쌍용 티볼리 아머와 에어는 국내 젊은 감성을 반영하고 있어 인기 높은 판매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쌍용차 티볼리 아머와 에어의 신차 길들이기 정보 통해서 오너들의 관리방법을 확인해 보았으면 합니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및 아머 신차 길들이기는 쌍용자동차의 매뉴얼 정보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제조사에서 티볼리 오너에게 권장하는 내용이기에 믿고 관리하는 데 참고되었으면 좋겠네요.

■ 워밍업 

내용은 가솔린과 디젤 파워트레인의 신차 길들이기 내용입니다. 먼저 엔진의 워밍업 대해서 언급을 하였는데요. 쌍용 티볼리 아머 엔진 시동 후 곧바로 출발하면 티볼리 아머 또는 티볼리 에어 엔진 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니 자재를 권장합니다. 공회전의 워밍업 후 출발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시간은 수온 게이지가 움직이기 시작할 정도인 2분 동안만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쌍용 티볼리 에어 및 아머를 장시간의 워밍업 할 경우 연료 소비를 증가시키고, 대기 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이라 최적의 권장 워밍업 시간은 2분 이내입니다. (워밍업시 가속페달을 밟아 엔진 회전수를 급격하게 올리지 마세요)

■ 신차 길들이기

첫 출시 후 쌍용 티볼리 아머와 쌍용 티볼리 에어 일상의 신차 길들이기 방법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는 설명과 함께 차량 출고 후 처음 1,000km까지의 주행 거리는 차량의 수명과 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구간이라 이 기간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엔진이 정상 작동 온도에 도달한 후 출발을 권장합니다.

1,000km 주행까지는 과속, 급가속, 급제동, 과도한 엔진 공회전을 하지 않을 것을 주의합니다. 경사로 주행 시에는 엔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며 차량의 총 주행 거리가 1,000km 미만인 신차일 경우에는 트레일러를 견인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으로는 쌍용 티볼리 에어와 쌍용 티볼리 아머의 신차 길들이기 1,000km까지는 8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하거나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고 출발하지 않는 주행을 필요합니다.

이후 5,000km까지의 주행에서 엔진 오일량을 자주 점검하고, 부족시 보충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쌍용 티볼리 아머와 쌍용 티볼리 에어의 신차 길들이기에서 처음 오일 교환 시기에 대해서 준비한 내용입니다.

■ 쌍용 티볼리 엔진오일 교환

쌍용 티볼리 가솔린

최초 7,500km 주행 시 점검, 이후 15,000km 주행 시마다 또는 12개월마다 교환

수시 점검 후 부족시에는 즉시 보충, 엔진 가혹 조건에서 주행 시 교환 시기를 앞당길 것.

쌍용 티볼리 디젤

최초 7,500km 주행 시 점검, 20,000km 주행 시마다 또는 12개월마다 교환 또는 수시 점검 후 부족시에는 즉시 보충할 것을 권장합니다.

※ 엔진 오일 교환 피해사례

여성의 인터뷰에서 얼마나 자주 오일 교환하세요? 질문에 이런 대답이 나왔습니다. 자주 가는 정비소에서 5,000Km마다 오일 교환해야 한다는 자동차 전문가 의견 때문에 신차 구매 후 60,000Km 운행한 모닝을 5,000Km마다 오일 교환했었다고 하는데요. 여자 친구 있는 분이라면 우리나라에 5,000Km 주행마다 엔진 오일 변경할 만큼 나쁜 엔진은 없다고 꼭 알려주세요.

■ 적정 타이어 공기압

다음 내용은 신차 길들이기에 앞서 꼭 확인해야 할 내용이죠. 쌍용 티볼리 타이어 공기압 내용입니다. (가솔린과 디젤 모두 해당) 적정 타이어 공기압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제조사에서 권장한 공기압력은 타이어 인치별 다르게 적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쌍용 티볼리 신차 길들이기 타이어 공기압은 아래 내용과 같으며 연비 승차감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내용이라 계기판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아래 적정 타이어 공기압으로 유지하세요. (아머, 에어 모두 해당)

205/60 R16 35 psi /앞, 뒤

205/55 R17 35 psi /앞, 뒤

215/45 R18 32 psi /앞, 뒤

■ 타이어 위치 교환 시기

쌍용 티볼리 신차 길들이기 타이어 위치 교환, 타이어의 편마모를 방지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약 5,000km 주행 시마다 위와 같이 바퀴의 위치를 교환할 것을 권장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신차 최초 5,000Km 변경 후부터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 오일 교환 시기에 맞춰 위치 교환을 권장합니다. (해당 내용은 개인적 의견의 15,000~20,000Km) 비용, 시간 등 이유

■ 엔진 경고등

쌍용 티볼리 신차 길들이기 중 포함된 내용은 배출가스 후처리 장치는 LNT+DPF(Lean NOx Trap + Diesel Particulate Filter)라고 하며,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인 LNT(산화 촉매장치 기능 포함)와 매연을 포집/재생하는 DPF가 일체화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쌍용 티볼리 신차 길들이기 내용에 언급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 점검 경고등이 점멸할 때는 엔진 문제보다는 위와 같은 장치 때문에 오너에게 차량을 80km/h 이상의 속도로 약 15~20분 정도 주행하여 LNT+DPF의 재생 과정이 원활히 수행되도록 도와 달라는 내용을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차속 80km/h 이상의 속도로 15~20분 정도 주행하여 매연이 일정량 이하로 내려가면 엔진 점검 경고등은 소등됩니다.

쌍용 티볼리 신차 길들이기 정보 통해서 핵심 부분만 추출하여 준비한 내용입니다. 개인적 의견을 제외하고 모두 제조사에서 권장한 내용으로 쌍용 티볼리 신차 길들이기 정보를 준비한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