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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도전을 위한 현대 신차 계획 (유럽 북미)
    국내자동차/현대 2017. 11. 25. 18:42

    새로운 도전을 위한 현대 신차 계획 (유럽 북미)



    소개할 내용은 해외 현대 신차 발표 계획입니다. 유럽과 북미 지역의 현대 신차 계획 정보를 취합하여 각 현대 미디어에 공개한 토대로 내용 준비해 보았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먼저 현대자동차 신차 계획을 먼저 알렸습니다.


    지난 11월 15일 북미 현대 자동차는 한 이미지를 공개하며 2020년까지 신차 계획을 발표하며 "코나는 현대의 제품 혁명의 시작일 뿐입니다."라고 미국 현대 미디어 정보 통해서 공개하였습니다.

    계획을 확인하면 신형 CUV 차량의 4가지 전기, 가솔린, 디젤, 수소 연료 선택권 선보일 예정이며 현대 자동차가 고객의 삶과 운전 경험을 향상할 것이라는 약속 하였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는 2018년 모델 중 현대 코나를 출시 후 2019년까지 4대의 새로운 자동차를 출시하고 2020년까지 3대를 추가할 새로운 자동차를 선보인다는 정보입니다.



    2019년까지 출시할 모델을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은 수소자동차를 보여준 F-CELL 모델과 코나 전기차, 그리고 풀체인지 싼타페, 고성능 모델인 I30N 또는 스포츠백 스타일의 I30 스포트백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공개된 모델)


    유럽 현대자동차에서 2017년 11월 24일 공개한 정보는 위 북미 차량을 뒷받침할 최적화된 엔진의 드라이브 구성 요소의 새로운 세대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2022년까지 10개의 가솔린과 6개의 디젤 엔진 그리고 6개의 새로운 변속기로 구성된 스마트 스트림 추진 시스템을 계획하고 1.6리터 가솔린과 디젤 엔진의 적용할 신형 변속기를 개발한 것도 밝힌 것인데요.


    신차에 적용할 신형 엔진과 미션 부분을 유럽에서 개발해 현대 자동차의 품질 개발과 질을 올려 고객의 만족을 올린다는 계획으로 볼 수 있어 앞으로 출시할 현대 자동차의 신차가 더욱 기대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조금 더 확인하면 습식 클러치 작동할 새로운 스마트 경향 1.6리터 T-GDI 엔진과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8 DCT)를 지난 9월에 있었던 프랑크푸르트에서 새로운 스마트 경향 엔진과 변속기의 새로운 동력 전달 장치를 최초로 선보인 것입니다. (현대 I30N 미션)



    새로운 스마트 경향 기술은 연료 효율을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엔진 부품의 크기와 무게를 줄임으로써 현재의 현대 엔진 제품을 최적화를 적용한 엔진인데요. 첨단 연소 기술은 향후 50%까지 효율을 향상하고 다양한 엔진 부하 조건에 맞게 밸브 타이밍을 연속적으로 조정하는 효율적인 엔진을 적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맞는 8단 변속기는 빠른 기어 변경은 가속도를 향상하고, 증가된 효율은 습식 주행 8 DCT가 연료 소비를 줄이게 합니다.


    2015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량 브랜드는 벤츠 AMG, BMW M, 아우디 RS, 폭스바겐 R, 볼보 폴스타, 닛산 니스모 등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의 고성능 브랜드를 따라,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더불어 현대차에서 스포츠 성능을 보이기 위함으로 새롭게 개발된 엔진과 변속기는 유럽에서 개발을 알린 것입니다.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려는 것은 BMW M의 고성능 차 개발 총괄 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이 현대 자동차로 들어오면서 고성능 차량에 맞는 엔진과 변속기를 선보인 것이라 앞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입니다.


    유럽의 현대 자동차 신차 출시 계획은 2020년까지 2세대 연료 전지 SUV, 코나 일렉트릭 (Kona Electric)을 포함한 15개의 새로운 대체 주행 모델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현대 신차를 통해서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조합될 예정을 알린 정보 통해서 새로운 소식 준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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