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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성능 2018 현대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국내자동차/현대 2018. 1. 17. 07:48
달라진 성능 2018 현대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현대 자동차는 코나 전기차를 출시하며 친환경 차량의 이미지를 높인다. 2018 현대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국내 시장 출시에 이모저모 궁금한 정보를 검토해보았다.
1. 어서 와!
친환경 자동차 현대 코나 전기차는 2017년 6월부터 판매한 소형 SUV 최근 출시한 코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가솔린과 디젤 파워트레인 외 추가적으로 모터와 배터리를 이용해 친환경 차량으로 소비자에게 매력을 높일 차량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단순히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직접적인 구동의 모터와 연료를 공급하는 배터리를 핵심 구성으로 본다.
핵심 과제로 두 가지 내용의 현대 코나 전기차는 만족스러운 장점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 글의 전달 의미고 여러분이 가져갈 내용이다.
2. 성능
이제까지 국내 전기차는 "마일드" 이름으로 낮은 수치의 배터리와 주행 모터 성능은 만족스럽지 않았던 결과를 보였다.
그렇다면 전기차는 얼마나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야 만족스러운 주행 성능을 보일까? 궁금할 수 있다.
차, 떼고 포, 떼고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전기차는 내연 기관보다 효율이 좋고 구동의 에너지 효율이 적다. 내연기관 경차의 출력은 같은 전기차를 본다면 소형차 힘을 전달하는 효율을 나타낸다. 내연기관과 비교해 전기차는 한 체급씩 올려 본다면 맞다고 할 수 있다.
만약, 현대 코나 차체의 디젤 파워트레인의 출력과 전기차 출력이 같다면 전기차 성능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 코나 전기차 제원을 통해서 만족스러운 출력을 담고 있는지 제원을 확인하면 성능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
3. 제원
현대 코나 일렉트릭 제원은 최대 출력 150kW (약 204마력) 전용 모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이 정도 모터 성능이라면 2.0 현대 소나타 터보 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터리는 현대 코나 일렉트릭의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
프리미엄 64 kWh 배터리 (1회 충전으로 390Km 이상 주행 가능)
모던 39.2 kWh 배터리 (1회 충전으, 로 240Km 이상 주행 가능)
이제까지 국내 차량 중 가장 높은 모터 성능과 배터리를 적용해 경쟁 차량과 한 발 앞선 고객 니즈를 담은 것을 보였다.
현대 코나 일렉트릭 크기는 전장 (4,180mm), 전폭 (1,800mm), 전고 (1,555mm), 휠베이스 (2,600mm) 사이즈이며 기존 코나보다 전장이 15mm, 전고가 5mm 길어진 크기다.
4. 가격
현대 코나 일렉트릭 가격은 사전 계약으로 정확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 코나 전기차 가격 가이드라인으로 모던 4,300만 원 초과, 프리미엄 4,500만 원 초과를 제시했다.
전기차 구매는 정부 보조금 1,400만 원 + 취등록세 200만 원 면세 + 차량 가격에 포함된 개별소비세, 교육세 + 채권 할인 200만 원 + 지자체 +@ 혜택을 준다. [환경부 전기차 참고]
전기차 국고 보조금 1200 만 원 하향 조정 있을 예정이다.
전기차 정부 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 참고 [클릭]
전기차 신청 절차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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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본 옵션
현대 코나 일렉트릭 모던 트림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였다.
현대 코나 일렉트릭 프리미엄 트림은 후측방 충돌 경고와 후방 교차 충돌 경고가 기본 적용돼 안전한 주행을 높였다.
이번 현대 코나 일렉트릭은 동급에서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탑& 고 포함)를 선택하도록 동급 경쟁 차종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안전한 주행을 선보이게 되었다. (게시된 이미지와 아래 영상은 현대 코나 일렉트릭과 무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