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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1.5 터보 기아 k5 현대 쏘나타 신형 1.6 터보 재조명국내자동차 2018. 7. 3. 10:28
말리부 1.5 터보 기아 k5 현대 쏘나타 신형 1.6 터보 재조명
2018년 7월부터 개선된 지역 건강보험료 덕분에 현대 쏘나타 신형 1.6 터보 모델이 새롭게 인기가 높아질 전망이다. 2018 현대 쏘나타 신형은 2.0 엔진 대비 높은 가격 때문에 조금은 인기가 낮은 판매량을 보였다.
그러나 지역 건강보험을 내고 있는 가입자라면 이제부터 산출 방식이 달라진다. 7월부터 개편된 지역 건강보험에 4,000만 원 이하 1.6l 이하 배기량은 지역 건강보험에 차량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1. 달라진 산출
배기량의 자동차세, 1.6 터보 엔진과 2.0 엔진의 복합연비가 조금 낮은 편, 월마다 부과되는 지역 가입자 건강보험료에서 5년 보유 기준, 산출하면 조금 비싼 터보를 선택해도 저렴해지는 근거를 산출하게 했다. (직장 의료보험 가입자 해당 없음)
현대 쏘나타 스타일 기준
1.6 터보와 2.0 가솔린 차량 가격 차이만 164만 원이다.
5년 동안 유지비를 계산하면 아래와 같은 차이를 볼 수 있으며 1.6 터보에서 저렴함을 나타낸 차이는 153만 원이었다.
여기에 월마다 부과되는 지역 가입자 건강보험료에서 자동차 부과 부분 빠지기 때문에 1.6 터보 선택 시 월 2~3만 원 세금 이득을 본다는 결론이다.
이런 조건은 중형 차량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조금 저렴한 2.0L 배기량보다 1.6터보 엔진 선택으로 세금을 더 저렴함을 고려할 수 있는 차량을 권장할 수 있게 되었다.
2. 다른 차종
위 정보를 대입할 수 있는 차량은 중형 세단은 1.5 dCi sm6 디젤, 말리부 1.5 터보, 기아 k5 1.6 터보, 화물로 지정된 렉스턴 스포츠, 푸조 3008 Allure, 푸조 2008, 이쿼녹스 등 배기량 1.6l 이하 차량에서 해당되었다.
정부에서 공개한 7월 건강보험 개편안 내용 참고하기 [바로가기 클릭]
3. 할인 차량
월마다 각 제조사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참고하면 좋겠다. 작성일 기준 7월 프로모션에서 말리부 터보 페이스리프트 앞두고 있고 sm6 등에서 다른 제조사보다 높은 프로모션 제시해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참고)
신차 구매 계획이라면 여러 조건에서, 할인 프로모션, 이 글의 달라진 산출 방식과 구매 지역 제조사 a/s 센터와 빠른 조치와 대응 등 서비스 좋은 제조사 차량을 구매 고려한다면 소비자 관점에서 조금 더 이익을 볼 수 있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