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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반떼 경쟁 모델 혼다 시빅 디젤 9단 변속기 탑재로 유럽 공략
    일본자동차/혼다 2018. 7. 28. 16:07

    아반떼 경쟁 모델 혼다 시빅 디젤 9단 변속기 탑재로 유럽 공략



    혼다 자동차는 유럽 시장에서 세단과 해치백으로 출시 중이다. 여기에 혼다 시빅 디젤은 선택 사양 없이 수동 모델만 출시했던 것을 9단 변속기를 적용으로 새로운 트림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1. 혼다 시빅



    2016년부터 판매 시작한 10세대 시빅은 젊음 감성을 담은 멋스러운 디자인과 경제적인 1.6리터 i-DTEC 디젤 엔진을 조금 더 효율적인 9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해석이다.



    현재 출시 중인 자동차 설명보다 9단 변속기 초점을 두었다. 정밀도 높아진 변속기는 공식 연비가 24.3km (현지 68.9 mpg) 연비를 나타내었다. 이번 새로운 9단 변속기는 유럽 출시 모델 세단 및 해치백 모두 적용할 예정이다.



    혼다 시빅의 새로운 9단 변속기는 기어비가 광범위한 탁월한 효율을 자랑한다. 낮은 1단 기어비는 매끄럽고 강력한 출발 한다면, 높은 최고 기어비는 주행 중 낮은 엔진 속도를 보장하여 연료 효율과 소음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쉽게 설명하면 기어비 확대는 자동 변속을 부드러운 변속 하며 기어를 통한 효율과 소음을 낮춰 직진 가속 느낌을 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진 속도와 스로틀 적용 따라 트랜스미션은 9단에서 5단 기어로 또는 7단에서 4단으로 직접 변속하는 것과 같이 1단 및 2단 기어 다운 시프트와 같은 빠른 응답을 위해 기어를 건너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엔진 속도 맞춰 기어를 변속을 시스템화 되면서 부드럽고 빠른 변속에서 주행 성능을 확보해 시빅의 주행 감성을 더욱 높이게 되었다.



    혼다의 최신 1.6리터 i-DTEC 엔진은 냉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단조강 피스톤과 '슈퍼 플래티어 호닝'기능을 갖추고 있어 피스톤과 실린더 보어 간의 마찰 수준을 낮추는 기술을 적용해 피스톤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된다.


    개선된 터보차저는 매우 효율적인 가변 노즐 설계를 특징이며, 가변 회전 속도는 전자 장치와 조합으로 정밀하게 제어되어 터보 지연을 최소화하고 미드 레인지 풀 및 고속 성능의 최적 조합했다.



    시스템 에너지 손실은 터보 차저의 새로운 압축기 설계 덕분에 이전 i-DTEC보다 낮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모든 업그레이드는 이전 세대의 i-DTEC 장치보다 연료 소비를 향상하는 데 기여한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 새로운 1.6 i-DTEC 엔진은 NOx 및 미립자 배출 수준을 검증하기 위해 유럽 RDE (Real Driving Emission) 절차를 통해 공식적으로 테스트 한 최초의 엔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디젤 파워 트레인은 처리 셀 밀도가 더 높은 새로운 NOx 저장 컨버터 (NSC)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변환 속도를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유럽 혼다 시빅의 영국 기준 5 도어 해치백 모델은 영국에서 조립되며, 유럽 시장을 겨냥하여 4 도어 세단은 터키에서 생산 중이다.


    혼다 시빅 디젤의 1.6 리터의 i-DTEC 모델 중 경쟁력 있는 소비 효율성과 결합한 기분 좋은 주행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혼다 시빅 1.6L 디젤 엔진은 4,000 rpm에서 최고출력 120마력, 2,000 rpm에서 30.6 kgm의 토크는 9단 자동 변속기 결합으로 시빅 가속 능력은 (0~100 Kmh) 11초에 주파하며 최고속도 200 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


    국내와 경쟁 구도의 준중형 자동차 시빅은 유럽 출시 가솔린 수동 모델 해치백과 세단 모두 대략 19,000유로 시작 가격이며 최하위 기본 Honda SENSING 및 하이빔 등 풀옵션 개념으로 출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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