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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현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출시하면 이런 모습?
    국내자동차/현대 2018. 8. 23. 17:54

    2019 현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출시하면 이런 모습?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9월 6일(목) 출시를 앞두고 한국과 미국에서 2019 현대 아반떼의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 전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전체 이미지를 공개했는데요. 관련 이미지를 통해서 새로움을 제시한 디자인을 확인했으면 합니다.


    2019 현대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해 일상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세단’으로 재탄생했다고 설명합니다.



    이번 변경된 아반떼는 현대 자동차의 설명에 따르면 혁신적인 디자인 개선, 안전, 편의사양 강화,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 등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신형 아반떼 정보는 특징 토대로 따라가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반떼 페리 정보 내용을 하나씩 소개된 내용 토대로 따라가 보죠.




    혁신적인 디자인 


    공감을 부르는 설명인지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2019 아반떼 전면부는 ‘로우 & 와이드 스탠스’를 기반으로 더욱 넓어진 그릴과 선명한 면을 강조한 볼륨감 있는 후드로 강인하고 날렵한 인상을 연출했다며 관련 디자인의 설명을 볼 수 있었죠.



    윙 형상의 범퍼, 시선을 강하게 잡아끄는 헤드램프는 그릴과 후드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들면서 강렬함과 뒷부분 콤비 램프가 전면부의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며 신형 아반떼의 날렵한 개성을 드러냈다는 설명입니다.




    안전, 편의사양 강화 


    2019 현대 아반떼에 안전 하차 보조(SE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를 신규 도입하는 등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했습니다.



    이번엔 동급 최초로 안전 하차 보조는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시 경고 알림이 작동해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습니다. 



    아울러 일정 시간 동안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하는 공기를 반복적으로 필터링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 모드’와 라디오 등에서 재생 중인 음악을 인식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을 적용해 편의사양을 강화했죠.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 


    미국 공개한 정보를 인용하면 147마력 (6200 RPM)의 누우 2.0L MPI Atkinson 사이클 엔진과 128마력 (5,500 RPM)의 카파 1.4L Turbo-GDI를 제공합니다. 에코 모델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리게 되었죠.



    아반떼 Sport 트림은 1.6L Turbo-GDI 엔진,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사용 가능한 7단 이중 클러치 변속기 적용된다는 설명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에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을 탑재해 운전의 즐거움과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한국 시장은 아직 이렇다 할 제원 공개가 없는데요. 그러나 앞서 기아 K3 탑재했던 MPI 엔진으로 대체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안정성 있는 1.6L MPI 엔진과 1.6 터보 엔진, 1.4L 터보 엔진을 순차 출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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