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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아 텔루라이드 미국 공개 과감한 스타일국내자동차/기아 2018. 9. 9. 10:31
2020 기아 텔루라이드 미국 공개 과감한 스타일
기아 텔루라이드는 모하비 후속이 아닌 북미 전략용 현지 모델이라고 공개했고 모하비 판매량이 잘나와서 당분간은 모하비 판매에 집중한다고 한다.
기아차에서는 스팅어처럼 모하비 또한 기아차의 고급차종으로서 독자 엠블럼으로 교체될 전망이다.
기아 텔루라이드 전륜구동에 모노코크 방식을 사용해서 후륜구동의 프레임 방식을 사용하는 모하비와는 꽤나 다른 차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런 내용이 국내 알려진 가운데 미국 현지 9월 8일 텔루라이드 실 디자인을 공개했다. 2020년 모델로 소개한 가운데 v6엔진을 탑재 계획을 밝혔지만, 아직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웨스트 지역 GA에서 생산과 미국 기아차의 가장 크고 가장 세련된 SUV으로 밝힌 텔루라이드는
패션 디자이너 Brandon Maxwell의 텍사스에서 영감을 얻은 최신 활주로 컬렉션의 뉴욕 패션 위크 2 액센트의 새로움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