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기아 쏘울 풀체인지 렌더링 마음에 드세요?

2020 기아 쏘울 풀체인지 렌더링 마음에 드세요? 

기아 자동차 소형 세단 쏘울 렌더링을 외신에서 다루고 있어 관심을 끄는 하루였습니다. 기아 쏘울은 미국 등 여러 곳에서 소형 차량에 실내 편의성 강조한 수납과 공간 때문에 인기를 끄는 차량이었죠. 

외신에서 다룬 2019 기아 쏘울 풀체인지 렌더링은 스파이샷과 비교해도 비슷한 이미지가 연출을 볼 수 있어 확정된 렌더링 이미지라고 느껴집니다. 

주절주절 내용 널리지 않고 간격 내용만 언급하겠습니다. 

[기아 쏘울 렌더링 이미지 외신 CARSCOOPS 참조]

1. 파워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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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판 중인 모델은 1.6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 기반한 모델이었는데요. 

새롭게 풀체인지 디자인에 적용할 엔진은 1.6 가솔린과 1.6 터보 엔진 그리고 해외 2.0 가솔린 엔진과 터보를 외신에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기차 시스템의 60 kWh 용량 배터리를 이용해 1회 충전으로 480Km 주행할 수 있는 모델을 출시 계획이 알려졌는데요. 국내 니로 EV와 같은 전기차 파워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소식입니다. 

니로보다 작은 크기라 과감한 출력과 운행 거리 등 기대감을 올리는 내용이죠. 

[2015년 기아 트레일스터 콘셉트 이미지]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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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기아에서 공개했던 트레일스터 콘셉트 디자인의 방향과 다르게 확 달라진 외관과 함께 실내 또한 미리 볼 수 있었는데요. 조금 색다른 특징은 다이얼 방식의 변속기가 처음 시도될 전망입니다. 

이미지 속 변속기 방식은 기아에서 처음 도입되는 방식으로 볼 수 있겠죠. 그러나 7단 DCT 미션을 형상만 변화시킨 것으로 예상합니다. 

풀체인지 변화가 앞으로 더 많은 판매량을 이끌 만큼 좋은 디자인과 품질이 반영되길 바라면서 외신에서 핫이슈 오른 2020 기아 쏘울 풀체인지 렌더링으로 소개한 만큼, 국내는 2019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