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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스토닉 가격 세금 유지비 옵션 선택은?
    국내자동차/기아 2019. 10. 16. 02:53

    기아 스토닉 가격 세금 유지비 옵션 선택은?

     

    기아차 보급형 소형 SUV 스토닉은 기아 새로운 파워트레인 1.0 터보와 1.4 MPi 엔진 구성의 스토닉 파워트레인 선택에 따라 남성이라면 1.0 터보, 여성이라면 1.4 MPi 엔진 선택을 생각하게 한다.

     

     

    기아차 소형 SUV에 관심을 높이는 이유는 사회 초년생에게 시선을 집중 시키는 디자인과 개성 바탕으로 가격, 연비 경제성, 세금 및 유지비의 저렴함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보급형 모델까지 내려온 급제동 경보 시스템, 토크 배터링 시스템, 직진 제동 시스템, 스마트 코너링 램프,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등 기아차의 최상위 모델과 비교해도 부럽지 않은 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까지 겸비한 이유다.

    경쟁 모델은 최근 베뉴 등장으로 기존 QM3, 티볼리 등 다양한 모델과 경쟁하고 있지만, 기아 스토닉 최신 모델답게 첨단 시스템을 적용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부분에서 기존 모델과 차원이 다르게 사용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1. 저격수 다운 디자인


    기아 스토닉 매력은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에서 좋은 이점을 담고 있다. 기아차 뿐만 아니라 신차를 구매 고려하는 경우 보통 5년 이상 신차와 함께 일상생활을 한다는 생각 아래, 시간이 지나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을 고려하게 되는데, 기아차가 담은 스토닉은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내까지 투톤 디자인을 담아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특별함을 선보였다.

     

    특별함은 실내에 머물고 싶도록 D컷 스티어링 휭, 가시성과 편리한 플로팅 타입 내비, 고급스러운 클러스터, 슬라이딩 콘솔,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폴딩 시트 등이 있다면, 소형 SUV 이지만 주 사용자가 스포츠 장비, 여행의 짐 등 많은 짐에도 넓은 공간과 편의 및 안전을 위해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 바탕으로 배려했다.

     

    특히 공간적 활용성의 소형 SUV 실용성에 여성 운전자의 마음을 설레게 할 요소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2. 필요 옵션


    기아 스토닉은 3가지 트림의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라인업으로 판매 중이다. 스토닉 풀옵션을 선택하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지만, 그만큼 가격 상승을 생각하면 꼭 필요 옵션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 부분 선택을 고려하게 된다.

    때문에 스토닉 꼭 필수 옵션은 어떤 것일까? 고민은 일상 주행에 불편함 없는 주행을 고려하면 답이 나온다.

     

     

    스마트 버튼 키, 하이빔 보조, 내비게이션, 통풍시트, 히팅시트, 전방 충돌 방지 등 여러 가지 있지만, 첫 시작을 깨우는 스마트 버튼 키는 많이 사용되는 옵션이다. 

     

    하이빔 보조는 야간 주행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상대 도로 주행의 차량이 없을 경우, 하이빔으로 시야를 확보해 운전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하는 옵션이다.

     

    통풍시트와 히팅 시트가 없을 경우, 계절마다 후회하는 사례가 많다.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은 선택할 경우, 후회할 일이 없을 만큼 사고 예방에 좋은 시스템이라 초보운전자가 아니라도 꼭 선택하는 옵션이다. 

     

    위와 같은 옵션을 적용하려면 기아 스토닉 트렌디부터 시작할 수 있다.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순서) 

     

    [컴팩트] 기본, [7인치] 디럭스 선택 및 프레스티지 기본, [7인치 UVO] 트렌디 선택

    스토닉 트렌디 가격 1,801만 원 + 1열 통풍 44만 원 + 내비게이션 123만 원 = 1,968만 원 비용이 적용되고, 스토닉 최상위 트림 프레스티지 가격(2052만 원) 무옵션을 선택하여도 풀옵션 모델이 된다, 따라서 버튼 키와 통풍시트를 포기하면 최하위 트림에서 저렴한 가격을 예상할 수 있다.

     

    스토닉 디럭스 가격 1,625만 원 + 드라이브 와이즈(하이빔 + 전방 충돌 방지) 83만 원 + 컨비니언스 59만 원 + 내비 49만 원 =1,816만 원 (버턴 키와 통풍시트 빠짐)

     

     

    3. 제원 및 연비


    스토닉은 1.0 터보와 1.4 MPi 엔진 중 선택 가능하다. 스토닉 출력과 연비 차이 비교를 생각한다면 아래 제원을 통해서 참고할 수 있다.

     

    카파 1.0 T-GDI 가솔린 카파 1.4 MPI 가솔린
    1.0L (998cc) 1.4L (1,368cc)
    120마력/ 6,000 100마력/ 6,000
    17.5kgm/1,500~4,000 13.5kgm / 4,000
    7단 DCT 6단 자동변속기
    - 15"휠 복합연비 (12.8km/ℓ)
    17"휠 복합연비 (13.5km/ℓ) 17"휠 복합연비 (12.6km/ℓ)

    국내 제도는 차량 크기와 배기량 중 두 내용이 함께 만족할 경우, 경차에 속한다. 그러나 스토닉 1.0L 이하 배기량에 해당되고, 차량 크기에서 만족하지 못해, 소형 자동차로 분류된다.

     

     

    4. 스토닉 가격 및 세금


    기아 스토닉 가격 및 세금 정보는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아래 주소에서 제공 중이다. 선택 옵션에 따라 취등록세가 달라지므로 옵션 별 선택에 따라, 취등록세를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기아 스토닉의 동급 경쟁 모델에서 가격 비교를 한다면 제시한 2번의 필요 옵션에서 나열한 부분과 비교하면 편안한 주행을 고려하면서 저렴한 가격대의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옵션 대비 동급 모델 중 가성비를 따진다면 스토닉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다. 

     

     

    스토닉

    스토닉

    freecart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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