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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가격표 세금 판매량은?국내자동차/기아 2019. 11. 5. 13:18
k7 프리미어 가격표 세금 판매량은?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가 6월 사전계약 진행과 함께 벌써 4개월 시간이 지나는 시기다. 기아차는 세분화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k7 프리미어 모델에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5개 엔진 라인업을 동시에 출시했다.
K7 파워트레인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적용한 2.5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 최대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 kgm을 결합한 연료소비량은 복합 11.9km/L(17인치 휠)이다.
새로운 엔진의 특징은 두 가지 유형의 연료 분사 인젝터 MPI(간접 분사)와 GDI(직접 분사) 인젝터가 각 실린더에 적용한 이번 엔진의 새로움을 전달한다.
3.0 가솔린 모델은 266마력 출력 성능, V6 고배기 엔진에서 낼 수 있는 최대 토크 31.4 kgm을 갖추고 있으며, R-MDPS를 적용했다.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뛰어난 연비와 16.2km/L(17인치 휠)의 연비, EV 모드의 압도적 고요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을 나타냈다.
이젠 동급 유일한 국산 디젤 엔진을 장착한 2.2 디젤 모델은 202마력의 최고 출력과 45.0 kgm의 최대 토크를 달성해 강한 토크를 원하는 고객을 유치한다.
최근 일반 고객에게 판매가 허용된 3.0 LPi 모델은 최대 출력이 235마력이고 최대 토크는 28.6 kgm이다.K7 판매량
k7 프리미어 4개월 판매 동안 월 5,200~5,800대 판매량을 나타내고 판매량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하면, 월간 6,000대 이상 K7 판매량을 나타낸다.
이러한 판매량에는 K7 프리미어 크기는 총길이 4,995mm로 이전 모델보다 25mm 길며,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 리어 램프에 연결되는 확대된 K7 인타글리오 라디에이터 그릴과 연결된 형식의 조명 디자인으로 대담하고 웅장한 외관을 자랑한다.
K7 내부는 고품질의 소재와 첨단 편의장치의 미학과 기능적 조화가 가능한 고품질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K7 프리미어에는 운전자 고급 주행 안전 기술(ADAS)과 고급 대형 세단에 버금가는 편의 기능이 갖춰져 있어, 운전자가 표시등을 켜면 뒷좌석 이미지가 클러스터에 표시돼 안전 운전을 돕는다.
사각지대 감지(BVM), 전방 차선과 차량을 인식하고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스스로 제어한다.차선 유지 기능은(LFA)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베팅 모드로 전환하는 '외기 유입 제어' 기술 도입 응용은 운전자 중심의 편의성을 갖춰 주행을 더욱 쉽고 편리하다.
이 밖에 K7 프리미어 12.3인치 대형 화면 AVN, 내비게이션 자동 업데이트(OTA) 기능을 지원하는 12.3인치 풀컬러 TFT LCD 클러스터, 조작성이 향상된 전자식 시프트 레버(SBW)를 장착했다.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K7 프리미어 디자인과 맞물린, 편의, 첨단 시스템 등 다양한 상품성 올린 이유가 K7 판매량을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k7 프리미어 가격은
기아 K7 가격표 정보는 아래 내용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자세한 프리미어 세금 정보는 하단 이미지 클릭으로 상세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0,000 프레스티지 (내비포함) 31,900,000 노블레스 33,670,000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0,000 시그니처 37,990,000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0,000 노블레스 37,600,000 경쟁 모델 현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사전 계약 진행이라 K7 판매량에서 주춤한 그래프가 예상되지만, 조금 더 실용성 바탕으로 둔 고객이라면 K7 프리미어 선택을 예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