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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차 방법 이것만 지키자!지식 2019. 11. 26. 18:21
자동차 세차 방법 이것만 지키자!
자동차는 날씨와 상관없이 세차하거나 의무적으로 세차를 하게 되는데요. 자동차 세차 방법 이것만 지켜도 내차에 무리가 없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작성된 내용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언급한 주된 내용과 전문 지식을 통해 셀프 자동차 세차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1. 세차장 이동
가까운 주행 거리나 조금 장거리에 있는 곳이라도 셀프 세차장 편한 곳을 찾는데요. 보통 세차장 도착 후 바로 자동차에 고압분사를 하는 분들이 있죠.
그러나, 세차를 위해 곧바로 자동차 물을 뿌리면 이동 거리 중 열 받았던 브레이크(라이닝과 패드)가 물에 의해 바로 식으면서 무리를 주게 되고 반복적이면 브레이크 균열이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차장 들어갈 땐, 세차 구역이 아닌 청소구역에 주차를 먼저 합니다. 주차된 자동차 엔진룸 후드를 열고 브레이크에 발생한 열을 자연적으로 식히는 게 우선이죠.
2. 자동차 세차 순서
세차장 청소 구역에 주차했다면 이제 순서를 확인해보죠. 자동차 세차는 순서가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확인하면 엔진 룸, 실내, 외관 순으로 세차를 권장합니다.
따라서, 청소 구역에 들어서면, 자동차 엔진룸 후드를 열어 둔 상태로, 커피 한 잔 여유를 가지거나, 실내 청소를 합니다. 약간 뜨거워진 엔진룸이 식은 후 쌓인 먼지를 에어건으로 불어줍니다.
실내와 엔진에 쌓였던 먼지가 청소를 하면서 외관에 다시 쌓이는 이유도 있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엔진룸과 브레이크에 발생한 열을 자연적으로 빼기 위해서입니다.마지막 단계는 외관 세차 후 물기를 제거 순서가 내 자동차에 무리 없는 세차 방법입니다.
3. 자동차 세차 주의
자동차 세차 방법 중 엔진룸에 직접 고압분사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개인 차량에 고압 분사하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경고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죠.
제조사에서도 엔진룸에 물을 뿌리거나 고압 분사를 절대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는데요.
이유는 자동차 엔진룸에 위치한 배터리에 물이 뿌려지면서 +,-극 전류가 흐르게 되고 폭발의 위험성을 결합되면서 안전성은 나빠집니다.
두 번째는 고압분사가 아니라도 엔진에 물을 뿌리게 되면 전기 장치(전장 물품)에 접속하는 커넥트 사이로 물이 들어가게 되고 전장품의 오류나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엔진룸 정소는 에어건으로 먼지를 날리고,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입 후, 엔진룸 세정제로 닦아주세요)
외관 세차에 고압 분사기로 자동차를 세차할 때 너무 가까이할 경우, 신차 때는 문제없었던 도장 부분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약간 이격 거리를 두고 고압 분사를 권장합니다.
아래 영상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자동차 세차 방법입니다. 작성된 글과 약간 차이가 있지만, 작성자는 스틸 메트리얼 전공의 이력으로 스틸과 열에 대한 지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