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르노 메간 E-TECH 플러그인 탑재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국내자동차/삼성 2020. 2. 4. 20:30

    르노 메간 E-TECH 플러그인 탑재 두 마리 토끼 잡을까? 

    현지 시각 2020년 2월 3일 프랑스 르노는 고성능 메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E-TECH 모델을 공개했다. 르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탑재를 통해 신형 메간의 하이브리드 경제성을 탑재한 것이다. 

    새로워진 실내는 9.3인치 멀티미디어 화면과 10.2인치 대시보드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르노 EASY LINK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기존 S링크처럼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안전과 편안함을 향상하기 위해, 새로운 운전 보조 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또한 돋보인다. 반자율 주행 2단계 시스템의 고속도로와 교통보조 시스템을 포함되었다. 


    신형 메간의 세련됨을 증폭시키며, 주행 중 시계성을 높이는 새로운 퓨어 비전 LED 헤드램프를 도입했다. 그렇게 역동적인 라인을 보강됐다. 

     

     


    1. 메간 E-TECH 플러그인


    르노는 160마력 E-TEC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엔진의 장점을 메간에 제공하고 있다. 

    E-TECH 플러그인 기술은 르노 엔지니어링이 개발했으며 150개 이상의 특허가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2개의 전기 모터와 혁신적인 멀티모드 변속기를 갖춘 신세대 1.6L 4 기통 가솔린 엔진과 변속기는 효율이 뛰어나고 기어 부드러운 변속을 뛴다.

    배터리 용량 9.8 kWh(400V)으로 최대 135 kmh의 속도로 100% 전력으로 주행할 수 있다. 

     

     


    메간 E-TECH 플러그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효율적인 연소로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기모드에서 50km, 도시 주행에서 최대 65km의 범위를 나타낸다. 

    따라서 메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다재다능한 성능을 입증한 일상적인 주행은 연료를 소모하지 않고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이나 휴일에 장거리 주행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장거리 주행에 제격이다. 


    국내 친환경 자동차를 선호하는 시기, 르노 메간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소개에 반갑다. 부재 중인 르노삼성 새로운 친환경 차량으로 도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메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첨단 운전자 시스템을 높이고 실내와 편의 부분에서 상품성을 높인 결과에 주목된다. 

    성능과 연비 두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 메간은 2020년 2분기 말 판매할 계획이며 일상의 주행은 하이브리드, 주말 일탈을 원하는 경우, 작은 차체 160마력 재미난 성능을 기대할 전망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