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기아 카니발 가격 제원 혜택 고르는 방법은?
    국내자동차/기아 2020. 11. 23. 19:25

    기아 카니발 가격 제원 혜택 고르는 방법은?

     

    기아차 인기 모델로 급상승한 카니발 정보입니다. 기아 카니발 가격 제원 혜택을 통해서 고르는 방법을 확인해 보죠. 패밀리 미니밴으로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차량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7인승, 9인승, 11인승 탑승 인원에 따라 세제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카니발을 선택하고 있는데요. 그럼 카니발 탑승 인원에 따라 어떤 혜택을 두고 있는지 검토해보죠.

     

    차례

    1. 기아 카니발 혜택
    2. 카니발 파워트레인 선택
    3. 카니발 옵션
    4. 유지비 및 보험료

     

     

     

     

    1. 기아 카니발 혜택


    카니발 승차인원 선택에 따라 국내 제도 지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업용 사업자가 9인승 카니발을 구매할 경우 구입 및 유지의 세액은 공제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9인승 모델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인데요. 일반인이라면 혜택이 없으므로 9인승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승차 인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자녀 가정이라면 어떤 탑승차량이라도 취득세 전액 감면받습니다. (자동차세 부과함)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해당자에게도 어떤 트림을 선택해도 취득세 감면 및 자동차세 감면 혜택이 있는데요. 관련 정보에 따라 카니발 탑승차량을 어떤 것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다만, 지자체 따라 배기량 2,000cc 이상 보유한 차량 때문, 차상위 계층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법적 모순 형태가 있으니, 해당자라면 확인 요망)

     

    그리고 동사무소 및 지자체에서 위 내용을 숙지하지 못하여 (자동차) 과세를 적용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그런 경우 첨부된 법률 정보를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일반 구매자에게는 위 내용이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11인승 모델을 구매할 경우, 승합 취득세 5%, 자동차세 65,000원 부과합니다.

     

    따라서 위 내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일반인 7~9인승 카니발을 선택할 경우, 2.2L 디젤 엔진 (약 56만 원) 자동차세, 3.5L 가솔린 엔진 (약 90만 원) 자동차세를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카니발 파워트레인 선택 방법을 확인해 보죠.

     

     

     

     

    2. 카니발 파워트레인 선택


    디젤 2.2L 진동을 피부로 느낄 수 있지만, 경제적인 연비와 연료비 때문에 카니발은 디젤 엔진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조용함과 부드러운 가속감 때문에 3.5L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어떤 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다면 추가적인 내용을 검토해 보죠.

     

    기아 카니발 파워트레인 제원 및 연비

    가솔린과 디젤 중 카니발 가격이 비싼 모델은 디젤 엔진입니다. 경제성에서 좋다고 느낀 소비자 선택이 높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죠. 그러나 신차 구매가 아닌 중고차 판매를 한다면 어떨까요?

     

    카니발 디젤 중고차 가격
    카니발 가솔린 중고차 가격

    기아 카니발 중고차 가격은 연식, 주행 거리에 따라 조금 다른 가격을 보여주지만, 대체로 가솔린 모델의 가격이 높습니다. 신차 카니발 구매할 경우 높은 가격이었는데, 판매할 땐, 더 낮은 가격을 보이는 것이죠.

    따라서, 신차 기아 카니발 구매는 가솔린 파워트레인이 좋습니다.

     

    다만, 장거리 운행하는 차, 중간에 중고로 판매하지 않고 폐차할 때까지 운행할 계획이라면 디젤 파워트레인 또한 좋겠습니다.

     

    근데, 연비 대비 유류비 차이 때문에 디젤 선택하는 분이라면 애드블루 가격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가솔린과 경우 가격 차이는 없다고 봐야겠죠. (신차에 애드블루는 얼마나 좋을 걸 넣으려고 하겠어요)

     

    선택은 여러분 몫!

     

     

     

     

    3. 카니발 옵션


    카니발 구매에 풀옵션을 적용한다면 좋겠지만, 높아진 차량 구매 가격과 취득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필수 옵션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럼 어떤 옵션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신형 기아 카니발 풀체인지에 가장 이슈적인 내용은 바로 차량 크기가 커진 차체 때문에 자동세차를 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었죠.

     

    카니발 차체 크기

    그만큼 차체가 큰 차량입니다.

    운전에는 무리가 없지만, 주차할 경우 도로와 보도블록 차이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주차 구간에는 휠 긁힘이 아주 많죠.

     

    따라서, 기본 12.3인치 내비게이션 선택, 모니터링 팩 선택은 필수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기아 카니발 옵션표
    카니발 세부옵션

    옵션 표에서 볼 수 있듯 두 옵션은 하위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차이를 보면... 

    기아 카니발 가격 (프레스티지)
    기아 카니발 가격 (노블레스)

    가격 9/11인승 모두 460만 원 차이를 나타내고 노블레스 기본 옵션 참고하면 그 차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이 460만 원 가격 대비 기본 중요 옵션 차이

    2중 접합유리, 1열 파워시트 및 동승 워크인 디바이스, 전자식 변속 다이얼, 스마트 테일 게이트, 스마트 슬라이딩 도어 정도입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필수 옵션 {내비게이션 185 + 모니터링 팩 130 + 스마트 커넥트 115 (= 430만 원)}를 선택하면 카니발 세부 옵션 상세 설명란 붉은 글씨의 옵션이 적용되면서 노블레스 옵션 이상 되겠죠. (추가 선택 슬라이딩 80만 원)

     

     

    ■ 외장 색상

    총 6가지 색상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실내 색상

     

    카니발 전트림 선택 가능
    카니발 전트림 선택 가능
    7인승/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 선택 가능

    기아 카니발 실내 인테리어는 대중적인 브라운 또는 희소성의 미스트 그레이 선택이 높겠죠.

     

     

    ■ 휠 스타일

     

    휠은 최고 트림 또는 스타일 패키지 선택에 따라 19인치 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휠은 18인치 휠 적용하지만, 스타일 차이는 크게 없다는 점에서 대중적인 연비와 전고가 높은 18인치 휠 선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4. 유지비 및 보험료


    자동차 구매에 가장 많은 것을 참조하는 내용은 취득세와 월 유지비, 카니발 보험료 정도 찾아보게 됩니다.

     

    카니발 가솔린

    일단, 국산 차량이라 카니발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수입차 보험료 경우, 2/3배 높은 보험료가 적용하지만, 국산 차량이라는 점에서 많은 점수가 적용된 듯 저렴한 비용이죠.

     

    1년 유지비/ 12개월 = 1개월 유지비가 되는데요. 이렇게 찾아보는 이유는 할부금과 유지비 통합 차량 월 지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현대, 기아에서 품질 문제가 많습니다. 이유를 해석하면 많은 판매량에 빠른 배송을 위해서 어떤 문제가 있어도 출고부터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품질을 위해서 판매량이 조금 낮아지는 1~2년 후 구매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10월 카니발 판매량만 약 12,000대인데요, 이걸 빠른 시간에 제조해서 고객에게 인도할 목적에 제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출고하는지 머릿속에서 그려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신형 카니발의 제조에 불량을 제대로 거를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수준이죠. 신형 카니발 소식이었습니다.(아래 영상은 카니발 하이리무진 소개 내용이면서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