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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코 랭글러 오프로드 전기차 미래 제시한 밴더홀 브롤리미국자동차 2021. 7. 15. 23:35
브롱코 랭글러 오프로드 전기차 미래 제시한 밴더홀 브롤리
미국 전기차 소식입니다. 포드 브롱코, 지프 랭글러 오프로드 전기차 미래를 제시한 밴더홀 브롤리 신차 소식입니다. 관련 정보 통해서 다가오는 주말 꿈꾸던 오프로드 전기 차량을 검토해 보시죠.
미국 중소기업 밴더홀 베니스는 삼륜 자동차로 유명합니다. 2018~2019년 사이 유럽 진출과 함께 삼륜 로드스터 소개한 내용 때문에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밴더홀 삼륜 자동차 내용 1. 밴더홀 브롤리
2. 밴더홀 브롤리 제원
3. 밴더홀 브롤리 특징시리즈 모델처럼 삼륜자동차를 출시하다, 최근 오프로드 전기차를 공개했는데, 이게 전기차 오프로드 모델로써 미래를 제시한 느낌입니다.
물론 존경하는 여러분께서도 관련 정보를 검토하시면 매력 있다는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1. 밴더홀 브롤리
차량 명칭은 브롤리 (Brawley), 개발 원동력은 유럽, 중동, 미국에서 집중 판매와 함께 ATV 기술을 확보하면서 오프로드 최강 기술을 선보입니다. (ATV : 오토바이 포함, 도로 이외의 지형에서 구동력을 확보한 모델)
따라서, 외관 디자인과 기술이 ATV 차량과 비슷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전기차 오프로드 모델의 최강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밴더홀 브롤리 오프로드 전기차 모델은 2022년 출시 목표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자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계약을 진행 중입니다.
2. 벤더홀 브롤리 제원
사륜구동 기본으로 오프로드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서스펜션과 휠 타이어의 결합은 마초적인 디자인과 남성의 이끌림 시선을 잡았습니다.
파워트레인 전기차의 사륜구동은 각 휠마다 전동모터를 적용하였고 최고출력 404마력, 최대토크 66.4 kgm, 22인치 서스펜션 트래볼, 18인치 휠, 35인치 타이어를 통해 오프로드 성능을 높일 예정입니다.
벤더홀 브롤리 전기차의 배터리는 60 kWh 용량으로 1회 충전, 321Km 항속거리를 자랑합니다. (배터리 용량 40 kWh 모델도 있음)
밴더홀 파워트레인에 대한 설명을 따르면 윤활유 및 부속품은 최대 10년 동안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는 안내가 인상적입니다. DC 과급기를 통해 1시간 이내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부분도 참할 수 있죠.
지프 랭글러, 포드 브롱크와 같이 4인승(2+2) 모델이며 좌석과 루프를 탈부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밴더홀 브롤리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배터리 3. 벤더홀 브롤리 특징
기본 옵션에서 에어컨, 히팅, 블루투스 킥커 사운드 시스템, 최첨단 ViDAR 시스템(자율주행 장치를 라이다가 아닌 카메라를 통해 지원)을 탑재한 전기차 오프로드 모델입니다.
다만, 삼륜 로드스터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한 가지 트림과 세 가지 색상을 제공했던 밴더홀 자동차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독특하게도 실내 클러스터 단순하고, 센터패시아 내비게이션이나 공조장치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는 정보를 확인하면 에어백이 없으며 자동차 안전 표준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게시합니다.
미국 정보를 확인하면 주행 중에는 항상 안전벨트와 풀 페이스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도로에서 주행할 수 없는 전기차 오프로드 차량인 만큼, 한미 FTA 자동차 근거 미국 도로 안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차량은 수입할 수 없다는 조건에 따라 이 차량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차량입니다.
밴더홀 자사 홈페이지 사전계약의 브롤리 가격은 34,950달러 (3,991만 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받는 다면 더 저렴)
그럼에도 낮은 가격과 오프로드 전기차의 넘치는 출력을 즐기려는 유럽과 중동 고객 높은 인기가 예상하게 합니다.
아직 국내 소개가 없던 모델이라, 혹시나 국내 뉴스를 통해서 접하면서 궁금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미래 전기차 오프로드 이미지의 밴더홀 브롤리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