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2세대 스포츠 모드 강화

1세대 워치는 2015년 4월 출시가 되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 워치2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에서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워치2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정했을 텐데요,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 검색하다 해외에서 나오는 설!!이라 보기엔 너무 구체적인 내용이라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세대 모델은 GPS을 탑재하고, 나이키 버전과 통합하여 출시할 것으로 소개가 있습니다. 1세대 워치 모델은 연동할 수 있는 아이폰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냥 배터리 충전하는 시계였죠. 

운동을 즐길 땐 아이폰을 바톤 터치바를 생각하며, 뛰어 다니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애플워치 판매된 양의 1% 사용자가 애플 측에 호소하여도 많은 소비자가 이의 제기 했을 것 같다는 추측할 수 있네요.

1세대 애플워치에서 GPS기능을 탑재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애플워치 배터리 소모가 빨랐죠, 하루에 한번은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은 GPS까지 탑재하기엔 부담스러웠을 것입니다. 전파를 잡기 위해서 작은 배터리에 이 기능까지 탑재 하기엔 부족함이 많았던 것이죠.

● 2세대 애플워치2 변경 내용

아이폰 7의 커넥터를 삭제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한다는 내용은 한번쯤 접했을 것입니다. 애플워치 2세대는 배터리를 강화하고, GPS 기능을 탑재해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애플워치 2세대는 운동할 나이키 앱과 합작으로 출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어폰과 애플워치만 있으면 아이폰은 없어도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이죠.

● 애플워치 2세대 외형

애플워치2 모델은 1세대 보다 약 12% 얇은 두께와 덜 둥근 가장자리, 화면 시계의 전체 크기에 영향을 주지 않고 44mm 대신에 42mm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1세대 모델에서 느꼈던 것은 38mm 사용하여도 남성에게 작다는 느낌이 없었죠, 44mm 경우 크기가 부담스러움이 있었나 보네요.

1세대 애플워치 사용자로써 실용성이 떨어지는 모델임은 맞습니다. 잡스 형님 회사 믿고 구매한 소비자는 역시 잡스 형님이 살아 계실 때 구매했어야 했어!!란 반응을 보였죠.

샤오미 미밴드2가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1세대 애플워치 비교해서 미밴드2가 실용적이고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세대 애플워치는 활용성이 떨어져 현재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세대 변신은 과연 어떻게 변경될지 궁금하여 찾아본 내용이며 찾아보았으니 해외에서 나오는 설!! 정도는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작성한 내용입니다.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