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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자동차 법률 기준 국제법률 정립
    자동차 뉴스 2016. 7. 10. 21:59

    자동차 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관련 기술이 각 유명 자동차 제조사에서 대부분 기술이 완료되고 법률적인 문제만 남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와 일본 유럽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공통 기준을 만든다고 일본 신문에서 10일자로 전해지면서 관련 내용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웨덴 볼보에서 2018년부터 자신의 본고장에서 자율자동차 실행을 먼저 할 것이라 자동차 미디어를 통해서 밝힌바 있어, 자동차 시장은 2018년부터 자율 운전 시대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외신의 내용은 2018년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고 추월 또는 차선 변경할 시 차량의 조건에 기준을 만들어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자율 주행 자동차 법률 조치는 자율 주행 자동차 선발 주자인 북미에서 독자 규정을 만들 예정에 있어서 유럽과 일본, 한국에서 공동 국제 기준화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러 동영상을 통해서 자율 주행에 대한 내용을 보았을 텐데요, 세계 이름 있는 각 제조사의 자율 주행 기술은 테스트까지 끝난 완성도에 가까운 기술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구글과 애플 등 정보 기술 IT 업체에서 선두 자리를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과정에서 최근 발생한 테슬라 자동차 자율주행에 따른 사망 사고가 있었고, 앞으로 적용 시킬 자율주행 운전 기준을 마련이 시급하단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의 추월과 합류 등, 자율주행 자동차 공통 기준 제정을 논의가 유엔 전문가 회의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공통 기준안 내용은 일반 도로에서 추월에 대한 자율 주행 사고 문제는 운전자에게 책임을 정하고 고속도로에서 추월을 허용한다는 내용입니다.

    기계보다 사람의 운전 조작 우선이며, 운전자의 졸음 운전 및 한눈팔기 예방장치 탑재를 적용하여 운전자가 경고음에도 반응이 없을 시 안전한 장소에 정차 대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같은 기준은 한국, 유럽, 일본에서 참가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방향에 합의 사항을 추가 논의하여 각국의 기준으로 채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참가하지 않고 있으며, 7~8월 사이 독자적인 기준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가올 자율 주행에 대한 법률이 빠르게 적용되면서 2017년 하반기부터 자율 주행 자동차가 옵션으로 적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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