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출시일 기능 논란 [핵심정보]

2016년 8월 19일 노트7 출시일 두고 있는 기능 논란에 대한 정보 등 소비자의 궁금한 부분을 준비했다.

갤럭시 노트7 출시일은 8월 19일 부터 각 통신사에서 개통(판매)을 시작한다. 갤럭시 노트5 다음 모델로 출시하는 것이 갤럭시 노트7 (6세대)이다.

아이폰7과 맞서는 느낌이 있지만, 갤럭시 s7모델과 맞춘다는 의도에서 노트6 건너뛰게 된 것이다.

색상은 4가지 구성이다. 블랙 오닉스, 실버티타늄, 블루코랄, 골드 플래티늄으로 츨시하게 된다.

노트7 기능 한눈에 보기

노트7 기능에 앞서 노트 시리즈 모델 중 한번은 써본 기억이 있을 것 같다. 항상 노트와 같이 있었던 S펜의 변천사다. 

■ 갤럭시 노트7 기능 S펜 달라진 점

이번 갤럭시 노크7 기능 중 S펜에도 IP68 수준의 방수를 지원한다. 물기 있는 환경에서도 필기가 가능한 것이다, S펜은 실제 필기구에 더욱 가까워졌고 새로워진 S펜은 펜팁(펜 끝)의 지름을 전작 1.6㎜에서 0.7㎜로 대폭 줄이고 필압 역시 기존 2048 단계에서 4096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아직도 지문 인식 써?

■ 새로운 패스 기능

노트7에서 삼성 패스 기능을 활용하면 매회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홍채 인증만으로도 웹사이트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삼성 패스는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으로 실제로 삼성전자는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나 공인인증서 대체 등 모바일 뱅킹 분야에서 (홍채 인증 기반) 삼성 패스 기능이 채택될 수 있도록 국내외 주요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노트7 달라진 그립감 !

자신있는 몸매를 라인을 드러내는 듯 달라진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노트7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와 더 얇아진 베젤 덕분에 대화면 제품이지만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출시한다, 5.7인치 화면 크기가 갤럭시 노트5와 동일한 데다 홍채 인식 전용 카메라와 적외선 LED를 탑재하고도 가로 폭(73.9㎜)이 이전 제품에 비해 2.2㎜ 줄었다.

화질은UHD급, 고성능 카메라까지!!

전 세계 주요 TV 제조사와 할리우드 영화사, 콘텐츠 제공 업체를 주축으로 설립된 이 연합체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화질의 글로벌 표준으로 UHD 프리미엄 인증 표준은 ‘HDR 10’이란 규격을 기반으로 규정되는데 HDR 10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을 노트7 에서도 재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7엔 갤럭시 S7과 마찬가지로 듀얼 픽셀 카메라가 장착돼 강력한 촬영 성능을 갖췄다.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는 하나의 화소 안에 (피사체를 기록하는) 이미지 픽셀과 (초점을 맞추는) 위상차 픽셀을 함께 사용하게 해주는 장치이다.

절정형 디스플레이어, 기능

불필요한 상황에서 기능을 영리하게 멈추도록 설계하여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 한몫했다. 노트7의 Always On Display는 기기가 가방 속에 있으면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자동으로 꺼진다, 근접센서, 조도센서, 가속도센서 등이 그 사실을 파악, 반응한 결과이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엣지 스크린 부분에만 시계를 표시하는) ‘야간 시계’ 기능이 실행되는 동안, 혹은 배터리 용량이 5% 이하로 떨어졌을 때도 Always On Display 기능은 자동으로 중단한다.

노트7 논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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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1, 노트7 논란은 중 하나는 색상이다. 화이트 모델은 이번 모델에 추가되지 않았다. 차후 출시 설 이야기도 거론되지만 아직 알 수 없다. 

갤럭시 노트7 논란2, 정부 3.0 해당 앱이 기본 어플 적용된다는 내용이다. 정부 3.0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불필요한 앱을 추가한다는 소비자의 반응에 삭제 가능한 앱으로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 노트7 논란3, 노트7 메모리(램) 에초 6기가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4기가 메모리로 출시한다. 중국 출시 모델은 메모리 6기가와  다른 사양에 국내에서 논란이 된 내용이다. 국내는 4기가 메모리로 출시한다.

자료출처 내용,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