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출시될 F1엔진 적용한 벤츠 AMG 비전 그란 투리스모

벤츠 AMG 비전 그란 투리스모

외신을 통해서 벤츠 AMG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 모델을 페트로나스 포뮬러원 팀 구성원을 통해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에 F1 엔진이 적용되어 구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AMG R50은 2015년부터 알려진 컨셉트 모델로 430 kW급 (585 마력)과 토크 800 Nm(81.7kg.m)의 아슬 아슬한 성능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졌던 모델이다.

최근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에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모델의 디자인이 현재 최종 단계에 이르렀으며 곧 개발과 테스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벤츠 AMG 비전 그란 투리스모 하이퍼카 모델은 4기통 터보로 거론되었지만, 현재 W07 F1 레이스카와 같은 1.6리터 V6 터보차저 엔진을 사용할 것으로 덧붙였다.

hypercar는 turbo 4 기통을 것이라고 거른 했었지만, 현재 AMG의 W07 F1 레이서와 동일한 1.6 리터 터보 차저에 V6 엔진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에너지 회수 시스템과 함께 단독으로 F1 엔진에서 1,000 ~ 1,500 마력 사이에 출력으로 출시 예상하고 있다.

F1 엔진뿐만 아니라 외부 전원을 통해 스타터 모터를 장착으로 엔진은 AMG 엔진니어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언급했다.

이를 위해 엔진 용량은 2.0 리터로 확대 공급으로 전륜에는 각각 160 마력 전기 모터에 의해 구동되는 반면, 후륜에 공급되는 내연 기관으로부터 출력을 내게 된다.

일반 자동차의 1,300kg (2,866 파운드), 모델에서 탄소 섬유와 알루미늄 등 결합하여 1,000kg (2,200 파운드)의 영역에 전체 무게를 달성했다.

AMG의 50 주년 및 판매를 축하하기 위해 2017에 공개된다 시작 가격은 4,000,000유로 (49억7,780만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