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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색함은 이젠 날려!! 2017 벤츠 E클래스 올 터레인
    유럽자동차/벤츠 2016. 9. 29. 09:50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벤츠는 새로운 E클래스를 출시하며, 기존의 에스테이트보다 큰 휠과 4MATIC으로 큰 지상고를 높인 모델을 선보였다. 표준 기능으로 4륜구동으로 SUV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눈에 띄는 이미지를 잘 살린 모습이다.


    자동차의 지상고란?

    FR 자동차에서는 디퍼렌셜 부분이 바닥 밑으로 돌출되어 있어, 디퍼렌셜 하우징의 바닥과 노면 사이의 틈새가 지상고가 된다. 보통 승용차에서는 일반적으로 150∼180mm 쯤의 크기이다.



    2017 벤츠 E클래스 올 터레인

    새로운 2017 벤츠 E클래스 올 터레인은 외형은 에스테이트에 지능형 공간 개념 SUV 스타일에 눈에 띄는 모습을 결합한다. 혁신적인 안전 기능을 담고 멀티 어워드와 결합, 멀티 제어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표준 기능으로 4MATIC 4륜구동으로 모든 지형에 유연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국내와 같은 산간지방에 접합하게 설계된 것이 인상적이지만, 유럽의 에스테이트(왜건) 스타일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어색함이 있다. 대중화가 되지 않아 스타일은 마니아층에서 선호할 것으로 본다. 오프로드의 스타일 요소 때문에 강력하고 견고한 외관이 보인다. 일상의 활력과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은 세계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에게 탐하고 싶은 의심 없는 여지를 남긴다.



    벤츠 E클래스 올 터레인 눈에 띄는 전면의 아방가르드 스타일과 가장 눈에 띄는 실버 크롬 도금의 독특한 프런트 범퍼와 언더 라이드 가드 모양의 패널은 또한 강력한 모양에 기여한다. 세 부분으로 된 앞 범퍼의 상단 부분은 바디 컬러에 그린과 하부 부분은 나뭇결 검은 색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었다.



    전용 19인치의 가벼운 합금 휠 또는 20인치 휠의 높은 지상고를 통해서 차량은 거친 도로에서 자신감을 싣어주며 편안함을 제공한다. 뒷좌석화물 위치 및 표준 기능으로 40:20:40 분할로 폴딩과 E클래스의 안전과 편안함, 편리함에 관한 모든 부분을 E클래스 혁신을 담은 모델이다.


    2017 벤츠 E클래스 이름명 올 터레인(모든 지형)처럼 모든 지형을 누릴 수 있도록 4MATIC적용한 새로 개발된 4기통 디젤 엔진 탑재하여 최대출력 194마력으로 출시하였으며 빠른 시간내 6기통 디젤 엔진을 출시할 것으로 알리고 있다.



    보는 글에서 새로움을 담은 신차 내용이 2017 벤츠 E클래스 올 터레인 제원에 대한 궁금증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7 벤츠 E클래스 올 터레인 제원

    2.0리터 (1,950cc) 4기통 디젤터보, 최대출력 194마력(3800rpm), 최대토크 40.8kg.m (1,600~ 2,800 rpm), 9G-TRONIC, 제로백 (8초, 0~ 100km/h), 최고 속도 (232kmh), 복합연비 19.1Km/L (유럽기준) 제원으로 출시되었다.



    4륜구동으로 동적 SELECT 기능이 담겨있다. 오프로드 운전에 대한 설정을 제공하며, GLE에서 파생 된 벤츠 올 터레인은 E클래스에서 거친 도로에서 승차감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벤츠 E클래스 올 터레인 구동 프로그램은 스위치을 통해서 모든 지형 구동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35kmh의 속도로 최대 20mm로 표준 에어 바디 콘트롤과 함께 적용된다. 정보는 조향각, 차량 레벨 (에어 서스펜션의 위치), 경사면의 경사 각도와, 가속 브레이크, 위치, 나침반의 각도가 포함 표시한다. 세계 시장 출시는 2017년 봄으로 예정 되었으며 2016 파리 모터쇼에서 먼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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