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은 쉐보레 콜로라도 ZH2 왜 택했을까?

북미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 자동차에서 극단적인 오프로드에서 구동 가능한 수소 연료 동력을 이용한 전기 자동차를 미국 육군 협회 (AUSA)의 회의에서 밝혀졌다. 

쉐보레에서 콜로라도를 기반한 미국 육군탱크오토모티브연구개발센터(TARDEG)와 함께 안팎의 강력한 37인치 타이어에 모든 지형에서 불편함이 없는 특별히 수정된 서스펜션을 적용한 모델이다.

미 육군 군사 임무에 쓰이는 ZH2 모델은 외관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터프함 뿐만 아니라 ZH2 특별한 파워트레인에 주목하고 있다. 

(H2) 수소 연료 기반으로 전기 동력으로 구동 모델이며, 콜로라도 ZH2 모델의 생산 여부는 내년 극단적인 현장에서 콜로라도 ZH2 직접 테스트 후 생산 여부가 판단된다.

■ 미군은 쉐보레 콜로라도 ZH2 왜 필요했을까?

쉐보레 콜로라도 ZH2 선택의 이유는 우선적으로 군사 작전에 가장 민감은 부분은 소음이다. 조용하게 적진을 침투하기 위해 디젤 보다는 조용하며, 빠르고 강력한 심장을 생각했어야 했다. 여기에 한번 주유로 장거리로 운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 수소 차량을 생각한 것이다.

쉐보레 콜로라도 ZH2 크기는 너비 2,030mm와 높이1,930mm 킈로 대형 SUV 모델과 동일한 크기로 원격으로, 모든 제원과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제원은 내용은 모든 테스트를 통해서 제원 부족함과 디튠을 통해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쉐보레 콜로라도 ZH2 가격 정보가 표기 되었다면 그것은 말이 되기 힘들다. 자세한 내용의 제원과 가격 정보는 내년 테스트를 걸쳐 결정 지을 것으로 보이며, 쉐보레 콜로라도 ZH2 제작 영상을 통해서 부족한 정보를 채워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