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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출시할 쌍용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자동차/쌍용 2016. 10. 19. 05:12

    쌍용 자동차는 최근 y400의 미래지향적인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면서, 앞으로 출시할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을 끌게 했었다. 국내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공식 내용은 없었지만, 외신을 통해서 쌍용 자동차는 친환경 모델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 내용을 보았던 10월 13일 쌍용 자동차는 중국 산시 자동차와 공동투자 계획으로 생산기지 프로젝트 조인식을 가지며, 세계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는 쌍용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해외에서 호평받는 쌍용차 함대를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으로 보인다.



    문제가 있다면, 국내만 아니라 세계자동차 시장은 친환경 자동차 없이 판매할 수 없는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던 쌍용차에서 전기차 관련 외신 인터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향후, 친환경 자동차를 출시하겠다는 외신 인터뷰 내용에 따라 앞으로 출시할 친환경 자동차 초점을 두고 관련 내용으로 정리해 보았다. 쌍용 전기차는 꾸준히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었고, 관련 자료를 통해서 앞으로 출시할 쌍용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서 기대할 만하겠다.



    2015 서울 모터쇼 쌍용 하이브리드 XAV 데뷔


    코란도의 전통을 이은 디자인으로 최신 추세 맞게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XAV는 리튬이온 전지, 전기 모터는 전륜, 후륜에 장착 포함한 1.6 리터 엔진 E-4WD 시스템으로, XAV 전력 및 효율 모두를 달성한다.



    쌍용 하이브리드 XAV 제원

    쌍용 자동차에서 공개한 내용으로 작성한 내용이다. 콘셉트카 내용이지만, 현실적인 조합에 성능이 궁금해진다.



    2015 상하이 모터쇼 데뷔한 EVR


    쌍용 전기차로 가장 유력한 제원을 가지고 있다. 



    쌍용 EVR제원

    최대 운행 범위 600Km와 150kmh 속도까지 낼 수 있으며 EV 모드 130km까지 주행거리를 가진다.



    배출되는 CO2는 45g/ km로 낮아, 예상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예상할 수 있다.



    2014 파리 모터쇼 XIV 데뷔


    1.6ℓ 가솔린과 디젤 엔진으로 각 2WD 또는 4WD, 수동, 자동 변속기에 사용할 파워트레인으로 소개되었다.



    쌍용 하이브리드 XIV 제원

    가장 빠르게 소개되었던 모델이라 하이브리드 모델이지만 가장 떨어지는 제원 요구조건이다.



    쌍용 자동차는 해외에서 좋은 성적으로 판매량이 오르고 있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기가 높아지고 있는 쌍용 자동차의 앞서 소개한 콘셉트 디자인을 보았을 때 앞으로 출시할 친환경 자동차에 기대할 만하게 한다. 관련 내용은 해외 쌍용 자동차에서 이미지와 제원 등 발췌해 작성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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