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벤츠 GLS AMG 가격 세금 유지비 [국내 GLS 출시]

어느 계절이든 주말이면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남자라면 방랑자의 DNA가 숨어 있다는 내용일 것이다. 여유가 된다면 좋은 자동차에 몸을 싣고 어디든 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다.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다면 고급 SUV에 대해 고민을 하거나 눈팅으로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좋겠다.

소개하는 자동차는 메르데스 벤츠 이야기다. 대형 SUV에 과감한 퍼포먼스를 담아낸 자동차라 유독 눈길이 한쪽으로 초점이 맞춰진다. 국내는 아름다운 바다와 산이 조금만 도시를 벗어나면 있고 답답한 일상을 한 번쯤 일탈을 꿈꾸는 남자에게 대형 SUV 정보를 찾아보게 한다. 여러 자동차 중 오늘 소개하는 GLS 모델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확인해 보았으면 좋겠다.

■ 벤츠 GLS 어떤 자동차?

벤츠 GLS, 1세대에서 2세대까지 출시 되었으며, 최초 출시한 모델의 M 시리즈로 시작되었다. 구성은 메르데스 벤츠와 메르데스 AMG로 구분할 수 있다.

[이미지 흰색 GLS AMG, 남색 GLS]

최근 2016 벤츠 GLS 국내 출시하였고, 패키지로 벤츠 GLS AMG를 선택할 수 있다. 독일의 자동차 홈페이지에 나온 정보는 가솔린과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출시가 되었고 선택에 따라 고성능 모델과 일반 모델인 GLS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출시한 벤츠 GLS는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하였다. 고급유를 사용하는 가솔린 모델의 유럽 자동차는 디젤 모델이 국내와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현실을 돌이키면 저렴한 유지비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모델인 벤츠 GLS 제원은 3.0ℓ (2,987㏄) V6 디젤 엔진에 258마력의 출력으로 AWD 구동으로 조합된 성능을 느껴볼 수 있겠다. 9단 미션으로 전달되는 V6 기통 힘으로 사륜구동 토크 분배시스템의 각기 휠에 전달하는 토크는 도로의 조건이나 운전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2016 벤츠 GLS 가격은 국내에서 단일 트림으로 출시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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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벤츠 GLS 350d 4Matic (가격) 125,000,000원

[구매 취득세 7%] = 8,750,000원 추가적인 세금을 예상할 수 있다.

■ 벤츠 GLS 제원

3.0ℓ V6 디젤엔진, 최고출력(258ps), 최대토크(63.2 kg.m), AWD 구동, 9단 자동, 265/45 R21, 연비(9.5㎞/ℓ), 연료탱크(93ℓ), 제로백 (7.8초, 0→100㎞/h), 최고속도(222㎞/h), 승차정원(7인)

■ 벤츠 GLS 350D 유지비 세금

디젤 모델의 저렴한 유류비와 3.0 리터 파워트레인으로 자동차세와 1년 유류비를 산출한 정보이며, GLS 꿈꾸는 남성에게 지출 정보를 통해서 현실적인 자동차를 생각해볼 수 있겠다.

2016 벤츠 GLS AMG

반면, 2016 벤츠 GLS AMG 63은 수작업으로 생산한 M157 엔진에 의해 구동한다. 557마력의 V8 덕분에, 제로백 (4.9초, 0-100kmh) 질주하고 최고 속도 250Kmh 제한이 걸려있다. 메르데스 AMG 엔진은 1인 생산제도 때문에 엄격하게 관리되며 문제가 있을 시 바로 피드백되고 있어 품질 경영 때문에 선호하는 세계 마니아층이 두텁다.

AMG SPEEDSHIFT PLUS 7G-TRONIC 기어에 의해 출력이 전달된다. 세 가지 모드로 "매뉴얼". "컴포트", "스포츠"와 "스포츠 플러스" AMG 특징인 RIDE CONTROL 장착된 AIRMATIC 및 ACTIVE CURVE 시스템과 결합한다. 차체 높낮이는 고속에서 차량을 낮춘다.

메르세데스 2016 벤츠 GLS AMG 가격은 (11만3천5백 유로) 1억3,358만9,500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문제는 국내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자동차이며, 독일 또는 다른 국가에서 볼 수 있는 모델이라 동경하는 국내 마니아층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비슷한 GLE 모델을 알아본다면 비슷한 성능을 느껴볼 수 있다.

다목적 차량으로 국내 들어온 벤츠 GLS와 아직 들어오지 않은 자동차 2016 벤츠 GLS AMG 모델에 대한 정보를 나열해 보았다. (영상을 통해서 두 자동차의 배기음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