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기아 스팅어 스포츠카 제원 엔진 어떤 걸 담았나?

2017 기아 스팅어 스포츠카 제원 엔진 어떤 걸 담았나?

새해부터 무섭게 출력한 새로운 2017 기아 스팅어 스포츠카 제원 엔진 어떤 걸 담았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련 내용 관심 있게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기아 스팅어 제원 (2.0L 터보차저)

두 엔진을 아직 개발 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기아 스팅어 제원 표준은 2.0ℓ 터보차저 4기통 세타 II 엔진을 탑재하고 약 255마력 (6,200rpm), 최대토크 36.0kg.m (1,400 - 4,000rpm)에서 으로 출시예정이죠.

■ 기아 스팅어 제원 (3.3L 터보차저)

또 하나의 파워트레인 기아 스팅어 제원 3.3ℓ 트윈 터보 V6 람다 II 엔진을 통하여 한층 더 강화한다는 내용과 최대출력 365마력, 최대토크 52.1kg.m으로 V6를 터보차저로 가속 능력 5.1초, 0~100Kmh, 2.0과 함께 패들 쉬프터, 8단 자동미션 리어 드라이브 적용하여 출시 예정이라는 북미 기아자동차 설명입니다.

■ 스포츠카 제원 엔진일까?

알아볼 내용은 두 가지 내용이죠. 2.0ℓ 엔진에 적용되는 세 타 II 엔진과 3.3ℓ 트윈 터보는 V6 람다 II 엔진을 적용합니다. 어떤 엔진인지 궁금할 것 같네요. 아직 개발 중이라는 내용을 보았을 때 부족한 부분을 더 업그레이드할 예정이겠지만, 국내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분을 위해 내용 확인해 보죠.

■ 현대 세타 어떤 엔진?

현대자동차 엔진으로 배기량 1.8, 2.0, 2.4 리터의 직렬 4기통 알루미늄 블록 가솔린 엔진입니다. 

현대 자동차에서 고급 엔진으로 알려진 엔진이죠. 자연 흡기와 과급기(터보차저) 엔진으로 나누어지는데 여기서 다룰 이야기는 당연히 터보차저 엔진입니다.

■ 기아 스팅어 엔진 세타2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싱글 스크롤 터보차저를 장착하여 최대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30.5 kg.m 성능을 내는 세타2 TCI가 있으며, 여기에 가솔린 직분사를 얹고 터보차저를 계양 정밀에서 기술도입 생산한 미쓰비시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최대출력 271마력, 37.2 kg.m 다운사이징 버전으로 2010 뉴욕 모터쇼에서 발표했었던 엔진입니다.

더욱 정밀한 제어를 위해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가 유압식에서 전자식으로 바뀌었으며, 실용영역 토크와 연비 및 응답성의 향상 노력으로 계양 정밀에서 기술도입 생산하는 것보다 작은 크기로 미쓰비시 트윈스크롤 터보차저와 조합되어 최대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6.0 kg.m 디튠되었던 엔진이죠. 현재 세타 엔진은 2.0ℓ 터보나 2.4ℓ GDi 같은 고급형 라인업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 기아 스팅어 엔진 람다2

배기량 3.0, 3.3, 3.5, 3.8ℓ의 V6 기통 알루미늄 블록 가솔린 엔진이며 현대, 기아차의 전 모델 중 FF 구동 전용 엔진 계열과 FR 후륜구동, AWD 구동 (H-TRAC버전) 형식으로 나누어 집니다.

국내 고급세단에 사용되는 최신 터보 가솔린 엔진이 낮은 엔진 속도에서도 최고의 출력과 신속한 응답성을 발휘하고 동시에 높은 효율성과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 앞선 성능을 차세대 엔진에서 보여줘야 하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연료 분사 기술, 첨단 터보차저 기술을 결합한 가변식 밸브 제어 등 최신 기술을 갖춘 경쟁 모델과 대결할 수 있는 엔진 개발로 효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엔진 탑재를 기대합니다. 세계인에게 스포츠카처럼 역동적인 파워 전달과 부드러운 주행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으면 좋겠네요. 바램이 아니길 바라며 2017 기아 스팅어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