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테슬라 모델S 패러데이 FF91 굴욕을 씻는 레이싱 공개
    국내자동차 2017. 1. 23. 04:00

    테슬라 모델S 패러데이 FF91 굴욕을 씻는 레이싱 공개

    해외 톱기어에서 테슬라 모델S 패러데이 FF91 굴욕을 씻는 레이싱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패러데이 FF91 출현에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 굴욕을 보였던 이후 공개한 내용입니다.




    테슬라 모델S

    전기 자동차에서 가장 성능이 좋았던 테슬라 모델S는 최근 신규 전기 자동차 업체 패러데이의 모델 FF91 직선 레이싱에서 대결에서 FF91에 이기지 못하는 성능을 나타내며 가장 좋았던 전기차 모델S의 굴욕을 보였습니다.




    패러데이 FF91 성능 제원은?

    3개의 모터 (전륜 1, 후륜 2)



    최대출력 1,050마력(783KW), 최대토크 183.8Kg.m, 배터리 용량 130kWh 배터리 장착(LG화학), 배터리 완충으로 700km 이상 주행, 가속 능력 (제로백 0~ 100Kmh) 2.4초 제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테슬라 모델S 레이싱 성능은?

    최대출력 778마력, 최대토크 75kg.m 성능으로 0~ 100Kmh 제로백 2.1 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이 출시했는데요. 레이싱 모델의 가속력이 높아진 이유는 최대 무게를 줄이는 조치에 이와 같은 성능이 나타낸 것입니다.




    실질적인 패러데이 FF91 크기는 대형 세단의 외형을 갖추고 있어 길이 5,250mm, 너비 2,283mm, 휠베이스 3,200mm, 높이 1,598mm 치수에 고성능 출력을 나타내고 있어 실질적인 성능만 따져 본다면 패러데이 FF91 모델이 더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영상 중반 확인)




    이번에 소개한 테슬라 모델S 레이싱 모델의 톱기어 소개한 것을 보며 가장 빠른 모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이야기하고 싶은 듯 보이는 부분이죠.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근접하고 있고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춤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국내 1월부터 전기차 과급기 충전 요금을 45% 줄였고, 할인율이 높아진 과급기 충전 요금에 BMW i3 유지비는 1개월 3만 원 유지비가 나타내기 때문에 2017년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테슬라 모델S 레이싱 공개에 관련 내용 정리해 보았네요.


    [바로가기 클릭] - 테슬라 전기차 저승사자 패러데이 퓨처 FF91 제원 가격

    [바로가기 클릭] - 전기차, 디젤차보다 2017년 중심이 되는 이유 6가지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