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푸조 인스팅트 콘셉트 PHEV 공개한 특징

미래 먹거리 푸조 인스팅트 콘셉트 PHEV 공개한 특징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푸조에서 2017년 2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결합한 푸조 인스팅트 콘셉트 PHEV 공개하였습니다.

공개한 푸조 콘셉트 차량은 4인승 탑승 모델이며 1열과 2열은 고급스러운 좌석과 함께 사물 인터넷을 적용한 9.7인치 중앙 콘솔을 적용하였는데요. 인스팅트 외관 디자인은 유럽의 특징을 나타내는 슈팅 브레이크 (왜건) 디자인으로 적용해 날렵함과 유럽 시장의 경쟁성 호감을 높이는 디자인을 적용하였죠. 

인스팅트 콘셉은 미래 차량을 연상할 수 있는 자율주행모드 전환할 수 있으며 친환경 자동차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탑재한 제원은 최고출력 300마력을 나타낼 예정입니다.

특히, 푸조 인스팅트 콘셉트에는 삼성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아틱 클라우드 적용돼 사용자의 집 또는 사무실 등 다양한 기기들과 연동 가능하며 인터페이스 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요. 배경을 보면 푸조의 사물 인터넷은 사람 중심의 차량으로 편의성 최대로 끌어올린 것입니다. 

이용자의 여행이나 길 찾기, 자동차 수리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많은 정보를 쉽게 전달하려는 방법으로 스마트 기기, PC 검색 조회 등 아틱 클라우드 저장된 집계를 통해서 자동차 자체가 가치 있는 원청정보를 쉽게 정보 전달하죠.

푸조 인스팅트 콘셉트의 주행 모드는 4가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모드 (부스트 모드)와 편리한 드라이브 (릴랙스 모드)가 지원됩니다.

자율주행 또한 두 가지 자율주행 모드가 지원합니다. 릴랙스 드라이브 경우 운전자의 운전을 편하고 쉽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능동 정속 주행 장치와 같은 기능이 포함되었습니다.

푸조 모든 명령은 i-Cockpit 시스템은 조명, 오디오, 시트, 인터페이스 설정 가능하며 사용자의 생활방식에 따라 차량을 세팅 가능한 설정 기능을 담았는데요. 푸조 미래 먹거리 첨단 기술을 담은 인스팅트 콘셉트 차량을 보면서 모터 구동으로 작동하는 전기차는 자율주행과 빅 데이터 등 앞으로 전자제품처럼 소프트웨어가 중심인 애플, LG, 삼성, 애플, 중국 전자기업 등 선두 기업으로 바뀌는 현상을 연상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 이른 생각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전기차 경우 모터 작동하는 구조이기에 더는 복잡한 엔진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죠. 핵심 부품을 조립할 수 있도록 (ZF, 게트락) 미션, 서스펜션 등 다양한 부품을 제공하는 업체에서 공급 받아 조립한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 생산할 수 있는 곳 애플, 삼성, LG 등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전기차는 스마트 기기처럼 편리함과 연계한 차량이 핵심이라면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받쳐주지 못하면 미래자동차시장 또한 중국에 밀릴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언급해 보았습니다. 영상으로 미래 먹거리 푸조 인스팅트 정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