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라보 쉐보레 2017 가격 낮은 세금 유지비 만족!

2017 한국지엠 라보 쉐보레 가격 낮은 세금 유지비 만족!

서민 영업장의 발 라보 구성은 롱카고, 일반, 탑차 구성으로 출시하였으며 2017년형 모델이 출시한 상태입니다. 최근 들어 경쟁 모델 중국의 북기은상에서 유사한 가격으로 출현했는데요. 크기와 가격 차 있어 아직 미니 트럭인 한국지엠 라보의 판매량에는 지장 없는 것 같습니다.

월간 300~500대가량 판매하며 경제성과 유지비가 용이한 자동차로 인식되고 있으며 혜택과 장점이 많은 차량으로 돈 벌어주는 자동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확인해 보죠.

■ 2017 한국지엠 라보 특징

후륜구동으로 최대 550kg까지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라보 차체가 작다 보니 턴 반경이 작고, 좁은 골목길에도 무리 없이 운행 가능해 어디든 영업할 수 있어 신뢰가 더 높아지는 경차라고 할 수 있겠죠. (일반 짐칸 1,940 MM, 롱카고 2,190 MM)

혜택 또한 많은 자동차입니다. 2017 한국지엠 라보의 혜택은 고속도로비 50% 할인, 경차의 취·등록세 면제, 개소세 면제, 서울 혼잡지역 요금면제, 일반과 법인 사업자 업무용 사용 시 차량구매 부가세 10% 환급 (가격표 환급 참조)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지죠.

■ 2017 한국지엠 라보 가격 및 환급

이미지 가격표의 환급금은 개소세 면제와 교육세 면제된 공장도 가격의 부가세 10% 환급 내용입니다. 한국지엠 라보 가격 견적은 한국지엠 홈페이지 확인 가능하며 구매는 쉐보레 라보 딜러에게 상담하면 됩니다.

작은 크기에 LPG 모델이라 출력이 수치상 보이는 것보다 낮은 건 아닐까? 의심하는 분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예전 2003년까지 기화 방식의 LPG에서 직분사로 바뀐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LPG 차량을 일반인이 경험하지 못해 생기는 오해가 제원 수치상 나타내는 출력보다 낮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엔진으로 액화 상태로 그대로 직분사 방식으로 변경 후부터 이런 출력 의심은 없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제원을 알아보죠.

[제주용 전기차]

■ 2017 한국지엠 라보 제원

0.8L (796cc) LPGi 엔진, 최대출력 43마력, 최대토크 6.7kg.m, 5단 수동 변속기, 후륜구동, 155/80 R12, 복합연비 8.9Km/L, 연료탱크 48L 제원으로 출시.

2017 라보 제원을 확인해 보았으니, 영업을 위해서 운행하는 경제적인 요소 유지비와 세금에 대한 정보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영업용이지만 예상과 달리 많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2인승 모델이라 꼭 필요할 경우 탑승한다는 점에서 일반 세단과 같은 1년 15,000Km 주행 조건으로 알아보죠.

■ 2017 한국지엠 라보 세금 유지비

작성 날짜 LPG 가격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이며 1년 유류비와 자동차세 정보 통해서 1년 유지비 산출한 내용입니다.

영업용 차량이라 대부분 10% 환급 적용할 수 있어 더 경제적인 차량이죠. 서민 영업장의 중요한 차량이지만, 2017 라보 안정성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취약합니다. 꼭 안전 운행하시고 쉐보레 라보 10% 환급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영업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