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 디젤 뉴라이즈 가격 옵션 세금 유지비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디젤 가격 옵션 세금 유지비

확 바뀐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디젤 가격 옵션 세금 유지비 정보 통해서 궁금한 정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쏘나타 뉴라이즈 디젤 엔진은 기존과 같은 DPF 배기가스 순환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요소수 미첨가 디젤 엔진입니다. 귀찬니즘을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잘 맞는 것 같네요.

■ 쏘나타 디젤 뉴라이즈

4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하였고 구분할 수 있는 외형은 고성능과 일반 모델의 디자인을 나타낸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쏘나타 디젤 뉴라이즈 이미지를 통해서 구분되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주간 주행등으로 나타나는데요. 

주간 주행 등이 보는 방향에서 일자 형태일 경우 고성능 버전인 터보 모델이며, L자형의 주간 주행 등은 2.0 가솔린과 1.7 디젤 모델에 속하게 됩니다. 멀리서 형태만으로 구분할 수 있겠죠. 뒷라인은 듀얼 머플러는 고성능, 일반은 하나의 머플러가 적용되었습니다.

■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디젤

구성 모델 중에서 가장 낮은 출력을 담은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디젤의 파워트레인 성능은 디젤 1.7 엔진(ISG 포함)의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 7단 DCT, 진폭 감응형 댐퍼(ASD),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속도 감응형), 알루미늄 재질 적용 서스펜션(전륜: 너클, 로어암/후륜: 캐리어, 어퍼암) 복합연비 16.1Km/L 주행성능을 나타냅니다. 높은 출력보다는 경제적인 요소를 소비자에게 매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경제성을 더 부각시키려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담긴 것 같습니다.

■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디젤 가격 및 옵션

(이미지 현대 쏘나타 디젤 차량 가격과 옵션 가격은 탁송료와 개별소비세, 교육세 포함, 부가가치세 제외된 금액이 취·등록세 7%임) 각 지역과 일 변하는"채권 제외"

일반 가솔린 모델과 최하위 모델의 시작 가격은 250만 원 차이가 있어, 가장 차량 변경이 높은 주기인 신차 출시 5년 기준, 디젤 모델과 비교하면 가솔린 모델이 더 유리한 조건을 나타냅니다.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디젤 가격과 옵션 합친 가격이 가솔린 모델과 비교한다면 250만 원 넘는 가격에도 디젤은 "연비가 좋아서 경제적이다" 맹신에 가까운 오판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격 차이가 있는 만큼 유지비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죠. 알아두세요~!

■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디젤 세금 유지비

보험 약정 거리 할인받는 구간 1년 10,000Km 주행기준, 1년 자동차세 + 유류비 통해서 1년 유지비 산출된 정보입니다.

쏘나타 2.0 가솔린과 디젤을 비교 고민한다면 출력이나 성능, 가격차까지 있는 가솔린 모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솔린 모델의 가격과 비교해도 높아진 가격 만큼 할부 이자까지 올라가는 시스템을 나타내고 있죠. 같은 옵션으로 유리한 조건은 가솔린 모델의 선택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10년 이상 운행하거나 연 20,000Km이상 운행하는 분이라면 디젤 엔진의 저렴함을 선택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