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람보르기니 우라칸 가격만큼 달라진 것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RWD 후륜구동 출시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람보르기니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LP580-2 RWD 후륜구동을 출시하였습니다. 2016년 로스엔젤레스 오토쇼 공개 후 도입되었는데요, 새로운 람보르기니 우라칸 어떤 매력을 담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죠.

■ 2017 람보르기니 우라칸 가격만큼 달라진 것은?

새로운 스파이더 우라칸 패밀리 라인 확대

라이프 스타일 매력을 담은 우라칸 순수 후륜 구동 주행을 위한 설계

우라칸 새 모델을 식별하는 전면 및 후면의 새로운 디자인

580hp출력, 자연 흡기 V10 엔진, 7단 DCT

(3.6초, 0-100kmh), 319kmh의 최고속도

위 내용이 이번 출시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새로운 모델의 붙어질 공식적인 사항을 간소화한 내용입니다. 후륜 구동 우라칸는 4륜 구동 버전과 구별되는 역동적이면서 공격적인 외관을 가진 새롭게 디자인된 전방 및 후방을 특징으로 내세웠는데요. 

자연스러운 배기음으로 출력할 수 있는 V10 기통 5.2L 엔진은 후륜 차축에 426kW (580마력)을 전달하게 되죠. 차체 무게 1,509kg 산출하면 1마력 당/ 2.6 kg의 힘 비율을 탑재한 성능으로 제로백 0~100 kmh의 가속 능력은 3.6초, 최고속도 319kmh의 최고속도를 달성하였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국내 하이브리드PHEV 모터 45KW 출력으로 전기모드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1마력당/ 25Kg 힘 비율을 가지는 것과 차이 있는 비율입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앞면과 후면의 변경 사항이 있었는데요. 세계 마니아층에서 뒤 라인의 엔진 덮개를 튜닝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번 출시에 완전히 달라진 라인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간결하면서 멋있어 보이는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취향 따라 달리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륜구동 스파이더는 2017년 1월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FR 구동과 AWD 구동 쿠페 모델 사이에서 가격이 책정 되었습니다. 국내 출시의 RWD 람보르기니 우라칸 가격은 3억 2천만 원으로 취등록세 20,363,636원을 합하면 3억 4천의 지출이 예상됩니다.

국내 출시를 앞둔 람보르기니 우라칸 RWD 후륜구동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직 국내 연비 인증은 받지 못한 상태라 차후 유지비 정보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