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만대 넘게 팔렸다는 기사를 한 번쯤 접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10만대 팔렸다는 기사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보다는 10만대 팔린 티볼리 소비자 반응은 어땠을까? 생각이 먼저 머리를 스쳤죠, 자동차 문제점을 적날라하게 파헤치는 커뮤니티 싸이트(보배)에서 티볼리 관련 문제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뭘까요??, 티볼리 문제점에 관련 내용은 없었습니다. 10만대 판매된 자동차에 사람이 만드는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죠, 그만큼 쌍용에서 소비자에게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것과 주력 상품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비자에게"티볼리를 판매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표현이겠죠, 쌍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으며, 티볼리의 매력에 대해서 잘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