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첫 상용화 성공시킨 프리우스는 현재 4세대 모델로 토요타 효자 상품 등록되었습니다. 전세계 도요타 하이브리드 전체 모델 판매량만 900만대 넘었다고 하죠. 하이브리드 첫 출시는 아니지만, 첫 상용화 시킨 하이브리드 기술력은 우수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소비자가 걱정스러운 부분은 프리우스 배터리 부분일 것입니다. 미국에서 2011년도 조사한 결과를 본다면, 테스트 조건 10년 이상, 운행한 프리우스 200,000만 마일 이상 구동한 것으로 테스트 한 결과가 인상적입니다. 2,000마일 테스트한 결과는 성능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죠. 국내 배터리 자료를 본다면 6년 또는 2,000회 충방전, 100,000만 킬로 중 어느 것이 먼저 도달할 때 배터리를 교체하여야 한다고 알려졌던 것과 사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