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이브리드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기 성능저하
    자동차 뉴스 2016. 5. 1. 16:03

    세계적으로 미세 먼지부터 환경이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안으로 몇 전 OECD 국가들은 탄소를 줄이려는 목표를 두고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활성 공급 계획을 만들었죠.


    현재 고성능 전기차를 선택하여도 경제성이 좋아, 높은 가격임을 알지만 정부 지원에 소비자의 관심은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하려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친환경 문제보다 시급한 가정의 경제적 이유 때문에, 평소 경제성이 높은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하려는 것 같습니다. 충전 요금으로 얼마나 지출하는지 예를 들자면, 과급기 통한 방식으로 1회 충전으로 128Km를 주행할 수 있는 스파크EV를 통해 들어보죠.




    경제적으로 따져보면 스파크는 18.3kWh 배터리로 1년 주행 거리 15,000Km 운행하는데 약 783,000원 충전 요금이 발생합니다. 유지비를 따지면 아주 효율적이며, 성능 또한 휠 전달하는 모터의 직접 전달하는 시스템이라 아주 효과적이죠.


    문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기, 하이브리드 배터리 교체시기 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기 관련하여 환경부에 올라온 자료를 참고하면 6년, 충방전 2000회, 100,000Km 3가지 어느 것이 먼저 도달하면 배터리 수명이 끝나는 것으로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테스트 결과)


    해외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요?

    전기차 배터리 성능 저하는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유럽에서는 배터리를 임대를 통해서 배터리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배터리 성능 저하가 75%까지 발생하면 테스트를 통해서 새것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으로 운행하고 있죠.


    국내 전기차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한 국내 기준은 국내 제조사에서 맡겨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차 한해서 평생 배터리 보장!!

    좋은 시스템이죠. 문제 부득이 중고 시장에 하이브리드 모델 처분한 후 다른 소비자가 중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입한다면 배터리 보장을 못 받는다?"란 문제가 있네요. 국내 제조사가 미국 판매하는 것 처럼 중고를 팔아도 (10만 마일)161,000Km 보장하면 좋겠지.....자 국민에게는 혜택이 부실하죠. 


    두 번째 문제는 배터리 성능 저하는 고객의 몫인지, 제조사의 문제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능 저하 때문에 배터리 교체한다면 소비자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제조사의 반응이겠죠. (설마....배터리 성능저하까지 소비자가 원인 규명해야 한다 논리는 아니지??) 하이브리드 배터리 성능저하 대한 제조사의 공시 내용은 보지 못했습니다.


    세번째 배터리 가격과 교체 비용을 미리 알았다면,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하는데 참고할 것인데요,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가격 관련 아직 못 찾았음... 구매하기 전에 따져볼 게 많아지는 친환경 자동차죠.




     개선방안

    해외 사례처럼 전기차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와 여러 문제가 있다는 공시와 함께 1년 15,000Km 운행하는데 들어가는 충전 횟수가 137회 약 80 만원 정도 소비자가 충전 요금으로 지출하는 금액입니다"란 설명과 함께 제조사에서 배터리 충전 및 교환해주는 시스템으로 변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선방안 실 효성이 있나?

    소비자 입장에서 정답처럼 보이지만, 제조사에서 굳이 인건비 많이 들여가며 저렇게 운영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죠?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가 제조사를 개선 하도록 이의 제기하고 개선해 나갈 수 밖에 없네요. 


    배터리 교체시기 때문에 알아본 내용이며, 소비자의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면서 배터리 교체시기에 대한 확인이 많아 준비한 내용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