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람보르기니 우르스 상상력의 또 다른 디자인 6륜 구동
    폭스바겐 그룹 2017. 12. 17. 23:21

    람보르기니 우르스 상상력의 또 다른 디자인 6륜 구동



    외신 정보 중 디자인을 각색한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디자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스타일적 외관 디자인은 오프로드와 슈퍼 SUV의 만남은 강렬하고 매력을 담고 있었는데요.


    해외 일반 디자이너(emrEHusmen)가 각색한 람보르기니 우르스의 람보르기니 챌린지는 이제까지 가장 다이내믹한 SUV 다운 모델로서 시장에 내놓게 된 것에 다르게 적용한 디자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람보르기니가 이제까지 6륜 스타일 버전을 만든 적 없지만, 벤츠 G 클래스의 6x6, 랜드로바, 포드 F150 모델을 세마 모터쇼에서 보였던 디자인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디자인이죠.


    [벤츠 G클래스 6륜]


    [6x6 Defender Double Cab]


    [F150]


    각색된 람보르기니 우르스 두 가지 색상으로 공개된 이미지는 오프로드 강자의 모습 그대로 표현하였고 눈, 자갈, 진흙 등 어디든 달려갈 수 있는 상상 속의 오프로드를 볼 수 있습니다.


    남성의 모험심을 자극한 휠과 바퀴는 장난꾸러기처럼 어디든 달려가고 싶은 피터팬의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출시를 원하는 분도 있을 수 있겠죠.



    해외 일반 디자이너가 람보르기니 우르스 각색한 디자인을 공개하며 제원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엔진과 조합된 하이브리드를 상상하였습니다. 각색한 디자인의 람보르기니 우르스 제원은 1000 마력이 넘는 엔진 출력의 조합으로 상상하였습니다.



    출시할 모델은 아니지만 일반 디자이어가 각색한 디자인으로 한 번씩 고성능 슈퍼카와 조합된 오프로드 차량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슈퍼카의 넉넉한 출력과 오프로드의 외관 디자인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움을 더하는 내용이죠. 해외에서 공개한 람보르기니 우르스 디자인의 매력을 높이는 새롭게 각색한 디자인을 공개하고 있어 국내 마니아에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