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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기차 보조금 지자체별 보조금 변경 내용지식 2018. 1. 24. 12:27
2018 전기차 보조금 지자체별 보조금 변경 내용
환경부는 2018년 1월 23일 2018 전기차 보조금과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변경하며 공시했습니다. 달라진 전기차 보조금 내용을 정리하며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공유합니다.
1. 개요
국내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변경할 내용으로 앞서 언론 미디어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죠. 핵심 내용은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 10시간 내, 충전 만족하는 조건과 다른 내용은 저온 90Km 이상, 상온 120Km 이상, 등판 25% 만족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에 주행 거리에 따라 차등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었던 부분을 2018 전기차 보조금에 적용해 환경부에서 공시했습니다.
2. 변경 내용
2018 전기차 정부 보조금 지원을 기존 1,400만 원에서 하향 조정하며 1,200만 원으로 변경되었죠. 추가 내용을 확인하면 1회 충전으로 주행 거리별 차등 전기차 보조금 지원 변경하였습니다.
2018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또한 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죠. 기존 1200만 원까지 지자체별 보조금 지원을 1,100만 원까지 하향 조정하며 변경하였습니다.
■ 2018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3. 전기차 보조금
변경된 2018 전기차 보조금은 주행 거리 등 다양한 요건에 따라 차등 지원하게 되죠. 국내 판매 중인 2018 전기차 보조금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기차 보조금 차등 변경 내용
1월 15일부터 사전 계약 판매 들어간 현대 코나 전기차 또한 공시 내용은 없지만, 주행거리 등 보았을 때 1,200만 원 정부 보조금을 지원 예상합니다.
■ 상업 전기차 보조금
4. 전기차 혜택
앞서 2017년 그린카드와 다양한 카드를 이용해 충전요금 50% 할인을 볼 수 있었죠. 이전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고 조금 더 강화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신한카드에서 전기차 지원 또한 확대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신한카드 마이카
자동차 구매 시 저렴한 이율에 마이카를 이용이 많았죠. 2018년에는 신한카드 혜택을 높여 마이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부담이었던 목돈을 분할하여 경제적으로 부담을 낮추었습니다.
충전요금 50% 할인 + 하이패스 5,000원 할인 + 보험료 3만 원할인 + @
5. 충전요금 할인
정부 보조금 + 지자체 보조금 + 취등록세 200만 원 할인 + 채권 할인 및 환경부는 전기차 혜택을 높이며 충전비용을 kWh당 313.1원에서 173.8원으로 내렸었죠.
추가적인 혜택 사항도 볼 수 있습니다. 낮아진 전기차 충전요금을 1 kWh 당 173.8원에서 그린카드 사용 또는 신한카드를 이용 시 전기차 충전 요금의 50% 할인 충전 요금을 적용해 (86.9원/kWh) 원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월 3만 원 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