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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르노삼성 SM6 디젤 가격 옵션 연비 매력 포인트국내자동차/삼성 2018. 3. 5. 18:04
2019 르노삼성 SM6 디젤 가격 옵션 연비 매력 포인트
르노삼성에서 SM6 연식 변경한 2019 SM6 디젤 모델을 출시하였는데요. 2019년형 SM6 모델의 특징은 새로운 휠, 외장 컬러의 추가, LED 안개등 추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SM6 디젤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SUV 대비, 보다 높은 연비, 편의성, 세단의 좋은 부분을 고려하는 장거리 이용자입니다.
가솔린 모델처럼 고성능을 고려한 분이라면 당연 1.6 TCE 모델을 고려해야겠죠. 르노삼성에서 SM6 디젤을 출시하면서 가장 중점으로 고려한 부분도 출력과 고성능을 제외한 장거리 운행자를 위한 연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르노삼성 SM6 디젤 리뷰에서 연비를 내용을 확인하면 고속도로와 같은 곳에서 80 Kmh 또는 이상 주행 시 복합 연비가 20Km/L 넘는다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문제점
SM6와 QM6 디젤 엔진은 오토 스타트/ 스톱의 기능이 탑재하고 있죠, 이 기능을 활성화하여 신호나 일시 정차 중, 브레이크를 해제할 때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움직이면 좌석의 센서가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자리를 뜬 것으로 판단하고, 시동이 자동으로 걸리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유럽 자동차에 적용된 안전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포르쉐 차량에도 적용된 내용임을 밝혀 드렸습니다. 그 이후 이와 같은 SM6 및 디젤 엔진 시동 꺼짐 문제점이라는 이용자의 언급은 없었는데요.
해당 기능은 유럽에서 일반화된 것처럼 포르쉐(매뉴얼 정보)에서 또한 운전자 감지 기능으로 운전자 시트나 벨트 고정 해제 또는 P 상태에서 운전자가 움직이면 시동이 꺼지도록 세팅한 것을 매뉴얼 정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SM6 디젤 문제점으로 언급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SM6와 QM6 디젤 오토 스타트/ 스톱 활성화 및 끄기 기능 있음)
2. 제원
2019 르노삼성 SM6 디젤 및 가솔린 등 연비와 출력을 비교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디젤 엔진의 출력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터보 랙 때문에 가솔 페달의 민첩성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2019 르노삼성 SM6 디젤 크기는 전장 (4,850mm), 전폭 (1,870mm), 전고 (1,460mm), 휠베이스 (2,810mm) 사이즈입니다.
국내 중형차 경쟁 모델 대비 크기를 비교하면 SM6 가로 전체 크기의 전장 대비 (말리부 9세대 -75mm / SM5 대비-35mm / LF소나타 대비-5mm) 작은 치수입니다.
대신 SM6 넓은 실내를 예상할 수 있는 전폭 (말리부 9세대 대비 +15mm/ SM5 대비+40mm/ LF소나타 대비+5mm)은 다른 경쟁 모델보다 조금 더 큰 치수를 나타내었죠.
3. 가격 및 옵션
2019 르노삼성 SM6 디젤 가격 및 옵션입니다. SM6 디젤 풀옵션 적용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트림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 르노삼성 SM6 디젤 취등록세 및 채권 가격은 직접 [클릭] 르노삼성 프로모션 + 옵션 + 트림 가격 = 총가격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권 가격은 일마다 변동, 약간의 오차는 있습니다)
2018년 변경될 내용
SM6 디젤은 연비를 위한 장거리 운행자가 선택할 텐데요. 장거리가 아니어도 2018년 7월부터 변경되는 건강 보험료는 1.6L 배기량 이하 모델에 가산하지 않기로 보건 복지부에서 발표했습니다. (지역 가입자 해당) 해당 내용을 참고해서 자영업 또는 쉬고 있는 부모님 또는 당사자에게,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에게 혜택을 고려할 수 있겠죠.
4. 자동차세 및 유지비
1.5L 배기량이라 자동차세는 소형차 세금이 적용합니다. 1년 주행 거리별, 유지비 정보 확인해 보았으면 합니다.
SM6 디젤은 장거리 주행을 목적을 둔 이용자를 위해서 일반 세단보다 높은 주행 거리를 적용하였습니다.
[하이브리드 비슷한 유류비 낮은 배기량은 니로와 맞먹는 유지비]
마지막으로 SM6 디젤은 요소수를 보충하는 번거로움 없는 DPF 장치는 배기가스의 먼지가 쌓이면 고열을 통해서 먼지를 태우는 장치라 작동 중에는 시동을 끄면 안 되는 주의 점이 있죠.
이런 부분은 르노삼성 SM6 1.5 dCi의 장점이지만, 한 번씩 작동할 때 연료가 쓰이기 때문에 주행 시 연료를 미미하게 소진합니다.
최근 하이브리드 보조금이 낮아지고 디젤과 비슷한 차량 가격과 함께 국제 유가는 OECD 탄소배출 문제로 차량 지목하였고 협약된 2020년까지 유가는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일 전망을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합니다. 그래야 경제성 좋은 친환경 차량 (하이브리드, 전기차)이 판매율이 좋을 테니까요. 연비 좋은 2019 SM6 디젤 정보였습니다.
porscheownersmanuals.doc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