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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S 슈팅브레이크 새로운 모습미국자동차/테슬라 2018. 6. 12. 15:12
테슬라 모델 S 슈팅브레이크 새로운 모습
코치 빌딩 전문회사 Dutch RemetzCar는 테슬라 모델 S 맞춤형 제작 슈팅 브레이크를 공개했다. 테슬라 모델 S 기반한 슈팅 브레이크를 열렬히 사랑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플로리스 데 라트 (Floris de Raadt) 씨에 의해 시작했고 여러 종류의 독특한 슈팅 브레이크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치 빌딩이란? : 자동차 차체(내장 포함)의 제조 공정을 가리킨다.
RemetzCar는 아우디 A8과 같은 알루미늄 구조 차체로 자동차를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점적인 기술을 통해 리무진과 장례식카 (Hearse)를 개발했었다. 영국의 독립적인 자동차 설계 회사를 운영하는 네덜란드 디자이너가 테슬라 모델 S 슈팅브레이크 디자인을 담당하며 이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타이어 제조업체에서 지원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관심을 높인 테슬라 모델 S 슈팅브레이크 디자인은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매력을 높인 디자인은 관련 내용을 소개하게 했다.
2. 성능
1. 테슬라 모델 S 어떤 차?
테슬라 모델 S는 전기모터만으로 구동하지만, 차별화된 성능 모터를 탑재한 모델 S는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프로토타입으로 최초로 공개했다, 2012년 미국 고객에게 양산 차를 인도하기 시작하면서 성능에서 인정받았다.
더욱 관심을 높인 것은 테슬라 모델 S 내부의 편의 사양 또한 첨단이란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탑승자의 운전을 돕거나 편의사양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 모델 S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옵션 선택할 수 있는 오토 파일럿은 최근 업데이트 앞두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 통해서 좌우측 차량을 인식하는 등 한층 더 운전의 편의성을 높아진 것을 보였다. 일론 머스크 CEO는 오토파일럿의 차량을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신호등까지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업데이트 소식을 밝혔다.
2. 성능
배터리와 모터 따라 테슬라 모델 S 성능은 달라진다. 옵션처럼 선택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과 모터 수량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 1회 충전으로 모델 S는 4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어 모델 S는 가솔린 차량과 주행 거리에서 동등한 주행 성능 및 고성능 전기차 성능을 확보한 상태다.
테슬라 모델 S는 이중 모터가 표준 탑재한 고성능 후륜 모터와 고효율 전륜 모터의 조화로운 스포츠 가속력 0~100 kmh까지 2.7초의 성능을 발휘했다. 안정적인 AWD 구동은 빙판이나 눈길에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였다.
친환경의 전기차와 스포츠카 성능, 경제적인 유지비 평가는 세계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전기차로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