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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치 파악하는 무인 정찰기 MQ-1 프레데터생활/부대 2016. 3. 21. 04:53
최근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압박하기 위해 UN과 공조하여 여러 나라에서 제재를 감행하고 있고 맞대응으로 북한은 또 다른 핵실험을 준비하는 등 남북한의 갈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은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시점이지만 한미 작전에 엄청난 기술로 북한을 감시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합니다.
북한 동태를 살피는데 인공위성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사용하는 무인 정찰기를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 장비는 김정은 위치 파악 또는 북한 감시할 수 있는 장비이면서 기술 발달로 인해 2001년부터 무인 정찰기에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게 되었죠.
■ MQ-1 프레데이터
역할 : 원격조정항공기, 무인항공기
첫 비행 : 1994년 7월
운영 : 1995 ~ 현재
주 사용자 : 미 공군
변형 모델 : MQ-1시리즈, RQ-1 시리즈
프로그램 비용 : 약 27조 7천 만원
단가 : 약 46억 9천 만원
■ 제원
승무원 : 없음
내장 길이 : 27 피트 (8.22 m)
날개 길이 : 48.7 피트 (14.8 m)
MQ-1B 블록 10/15 : 55.25 피트 (16.84 m))
높이 : 6.9 피트 (2.1 m) 날개 면적 : 123.3 평방 피트 (11.5 평방 미터)
중량 : 1,130 파운드 (512kg)
로드 중량 : 2,250 파운드 (1,020kg)
최대. 이륙 중량 : 2,250 파운드 (1,020kg)
동력 : 1 × ROTAX 914 F 4 기통 엔진, 터보 차저 115 마력(86 킬로와트 급), (4.8 kW 급의 중복 / 6.4hp)
최대 속도 : 135mph (117 노트, 217kmh)
크루즈 속도 : 81-1 103 mph (70 ~ 90 노트, 130 ~ 165kmh)
스톨 속도 : 62mph (54 노트, 100kmh) (항공기 무게에 따라 다름)
비행 범위 : 675 NMI (675 마일 또는 1,100km)
내구 : 24 시간
고도 : 2 만 5 천 피트 (7,620m)
■ 운영 지역
아프니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라크,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 이란, 시리아, 필리핀
무인 정찰기 운영한 곳은 많지만, 유명한 작전을 떠올린다면 잘 알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오사마 빈라덴 사건입니다. 미국은 CIA와 미 국방부 공조로 빈라덴을 찾기 위해서 이 장비를 운영하였고, 무인 정찰기로 오사마 빈라덴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의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장비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북한의 김정은이가 무서워할 장비가 많고 그 능력 또한 무한대로 보시면 됩니다. 많은 작전과 장비를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