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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쏘울 ev 전기차 공개 제원 주행거리 특징
    국내자동차/기아 2018. 11. 30. 04:58

    기아 쏘울 ev 전기차 공개 제원 주행거리 특징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기아차 풀체인지 쏘울 eV를 공개하며 달라진 외관과 새로운 시스템을 담은 전기차를 공개했습니다. 아직 국내 생소한 전기차를 소개하면서 국내 출시할 새로운 전기차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압도적인 시선은 당연 세계 시장에서 판매할 외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쏘울 달라진 외관 이미지는 기아차 고심을 볼 수 있는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기 있었던 쏘울의 존재감, 소형차지만, 박스카 특징의 차체 크기가 높아 외국인 체형에 맞춤형 선보인 것, 다른 차량과 구분 지은 외관 특징을 그대로 살려 풀체인지 달라진 외형을 제시했던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기아 쏘울 외형적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체적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게 했는데요. 달라진 특징 토대로 추가한 새로운 첨단 장치와 특징을 확인하면 기아 쏘울 eV 신선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쏘울 전기차


    새로운 시스템을 담은 기아 쏘울 eV는 현재 출시 중인 니로 eV와 같은 전기차 시스템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출시 중인 니로 EV는 64 kWh 배터리를 이용해서 1회 충전으로 385Km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 중입니다.



    기아차 최신 액체 냉각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시스템을 장착해 충전 및 주행에서 전기차의 만족을 끌어내는 중이죠.


    기아 쏘울 eV 경우, 크기에서 니로보다 작은 차체와 무게 또한 니로 1,755kg 보다 작은 수치가 반영돼 기아 쏘울은 1회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거리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앞서 기아 니로 EV의 전기차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내용처럼 엔진 역할을 담당할 모터 출력과 토크 또한 니로 전기차와 같은 성능을 담게 되었는데요.


    조금 다르게 볼 내용은 소형 차체 및 무게와 달리 높은 출력 때문에 파워 풀 주행 성능을 예감할 수 있어 약간 다른 주행 체감을 선사한다는 내용입니다.



    2. 특징


    신차 매력은 새롭게 단장한 디자인과 그 속에서 새롭게 첨단 장치와 편의 옵션을 고려할 수 있는데요. 


    특히 첨단 장치는 고객이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편의 및 주행 시스템 등 확연히 드러낸 시각적 요소 또는 체감으로 신차의 매력 발산할 부분이기에 더욱 집중하게 합니다.



    그래서 기이 쏘울 eV 트랙션 모터의 출력, 회생 제동, 냉난방 및 난방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주행 조건에 따라 작동 효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속도 제한을 설정하는 4가지 주행 모드 (Eco, Comfort, Sport 및 Eco +) 탑재합니다.


    주행 재미를 높이는 패들 시프트와 결합한 이동 장치를 통해 스마트 재생 제동은 감속과 함께 운동 에너지를 배터리에 재생함으로써 전기차 추가 범위를 높이게 되죠.



    따라서 기아 쏘울 eV 전자 시스템은 다채로운 전기차 시스템을 적용해 원하는 주행 부드러움, 즐거움 및 효율성까지 운전자에게 선사할 즐거움은 높이게 되었습니다.



    3. 편의 및 안전


    기아 쏘울 eV는 하이테크 회전식 시프트 장치를 적용하고 주행 중 후면 보기 모니터 및 주차 후방 카메라가 있는 10.2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적용합니다.


    6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USB 단자, 스티어링 휠 장착 오디오 컨트롤,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는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하고 블루투스 연결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총 7개의 에어백과 (듀얼 프런트 에어백, 듀얼 프런트 시트 장착 사이드 에어백, 롤오버 센서가 있는 사이드 커튼 에어백, 운전자 측면 무릎 에어백) 


    최신 차량 안전 시스템은 안티 록 제동 시스템, 트랙션 컨트롤, 전자 안정성 제어,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보행자 경보 시스템을 담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기아 드라이브 와이저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전방 충돌 경고 (FCW), 전방 충돌 회피 지원 (FCA), 차선 이탈 경고 (LDW), 차선 유지 (LKA), 운전자 주의 경고, Stop & Go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충돌 경고 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적용합니다.



    4. 제원


    기아 쏘울 eV 제원은 64 KWh 배터리, 최고출력 203마력 (3800~8000), 최대토크 40.2 kgm (0~3600) 제원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국내 출시는 슬림 패키지를 이용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을 고려할 수 있는 모델 또한 예상할 수 있겠죠.


    이번 풀체인지 실내에서 조금 다른 부분을 볼 수 있었는데요, 최근 기아 신차에 적용했던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아닌 이전과 같은 위치를 선정하면서 현재 인기 쏘울의 조작성을 그대로 유지한 이유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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