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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쏘울 부스터 출시 앞두고 유혹의 기술
    국내자동차/기아 2019. 1. 6. 08:36

    2019 쏘울 부스터 출시 앞두고 유혹의 기술 


    기아차 쏘울 부트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오기에 앞서, 조명의 기술을 이용한 2019 기아 쏘울 부스터 실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실내 공개에 뭐 별다른 게 있나?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은 변화를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부터 기아차는 강렬한 붉은 조명의 버튼을 적용해 실내는 아우디와 같은 멋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했었죠. 


    2019 쏘울 부스터 실내 사운드 무드 램프는 음악과 함께 실내조명 변화가 다양한 실내를 연출하면서 더욱 멋스러워졌습니다. 



    1. 오래도록 


    일상의 생활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후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이 많죠. 최근 달라진 국내 근무 환경을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직장인 생활은 아직도 아침 일찍~ 오후 늦게까지 일하는 직장인이 다수입니다. 


    그래서 운전과 함께 차량에서 즐기는 나만의 휴식 공간이 특별하고 좋을 수밖에 없겠죠. 



    이 부분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항상 음악과 함께 사운드 무드 램프를 이용해 쏘울 부스터만의 차별화된 감성 공간을 창출하고 부스터 실내 공간의 분위기를 음악 및 조명 효과에 주목한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라는 콘셉트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차량의 거주 시간이 더욱 특별해지고 애착이 남는 나만의 공간의 감성적 만족감을 높이게 되는 것이죠. 



    2. 테마 


    쏘울 부스트에 적용한 사운드 무드 램프는 총 6가지 컬러 테마와 8가지 은은한 조명으로 음악의 장르에 따라 색상 또한 컬러 테마에서 약간씩 춤추는 형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쏘울 부스터 컬러 테마는 파티 타임, 여행, 로맨스, 미드나잇 시티, 카페로 구성하며 6개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도어 어퍼 가니쉬, 도어 하단부 스피커의 외곽선, 글로브 박스 하단 등 세 부분의 조명 색상이 각 테마에 맞춰 다양하게 변하는 시스템이죠.



    은은한 조명은 블루 플라이트, 피스풀 포레스트, 드림 퍼플, 오로라 바이올렛, 오렌지 딜라이트, 골든 인사이트, 리프레싱 오션, 슈퍼 레드가 있으며 도어 어퍼 가니쉬와 도어 하단부 스피커 외곽선 두 부분의 색상이 바뀌는 디자인 때문에 실내의 유혹은 더욱 높이게 되었죠. 


    이런 기술 접목을 2019 쏘울 부스터는 출시를 앞두고 매력을 충분히 알릴 수 있도록 실내를 먼저 공개한 것인데요. 먼저 선보이는 쏘울 부스트 매력이 여성 고객에게 유혹의 기술로 작용할지 관심을 높입니다. 



    3. 특징 


    2019 쏘울 부스터에 적용한 컬러 테마와 은은한 조명은 뮤직+ 활성화하면 재생 중인 음악과 연동하면서 비트에 맞춰 발기가 변화는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이 탑재한 쏘울 부스트 기능을 센터패시아 10.25인치 HD급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지도와 음악 재생 등 여러 편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죠. 



    이번 쏘울 부스트는 최초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시스템을 적용합니다. 스마트 기기 발전으로 사용하는 앱이 많아져 다른 멀티 기기를 적용하려던 부분이 조금 더 쉽게 적용하게 되었죠.


    쏘울 부스트 출시일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대 자동차 제네시스 G80과 소나타 풀체인지 모델이 4월 전후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쏘울 부스트는 겹치지 않게 조금 더 빨리 출시하거나 아니면 조금 더 천천히 출시가 기대되네요. 2019 쏘울 부스터 정보였습니다. (아래는 현재 판매 중인 쏘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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