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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c300 코란도 콘셉트 디자인, 파워트레인도 같을까?
    국내자동차/쌍용 2019. 1. 28. 13:13

    쌍용 c300 코란도 콘셉트 디자인, 파워트레인도 같을까? 


    1월 28일 쌍용 c300 코란도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공개한 가운데, 쌍용 c300 코란도 디자인을 보면 콘셉트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것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쌍용 c300 코란도 콘셉트 디자인을 반영한 티저 이미지가 비교되는데요. 코란도 3월 출시할 새로운 신차의 파워트레인 또한 콘셉트 차량과 같게 출시할 예정인지 궁금함을 확인해 보시죠. 



    1. 파워트레인 


    쌍용 c300 코란도 콘셉트 파워트레인의 관심을 가진 이유는 콘셉트 방향을 1.5L 가솔린 하이브리드와 1.6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공개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는 OECD 국가와 협약의 2020년까지 탄소 배출 확연히 줄이는 제도를 바탕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 브랜드는 신차 판매를 위해서 연간 판매된 차량의 탄소배출을 규제하게 됩니다. 탄소 배출량에 따라 차량을 판매할 수밖에 없는 규제가 되죠. 


    그렇다면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차는 무한대로 팔 수 있지만, 디젤과 가솔린 엔진의 내연 기관은 탄소 배출량에 따라 판매량이 제한되기 때문에 친환경 모델의 판매가 시급하게 되었죠. 



    쌍용차 판매 모델은 친환경 모델이 없죠, 배출 가스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모델 도입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예상하면 쌍용 C300 코란도 모델은 콘셉트 방향처럼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2. 성능 


    만약, 위 내용처럼 쌍용 C300 코란도 콘셉트 모델의 1.5L 하이브리드 그리고 1.6 디젤 파워트레인을 사용하여 성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고 쌍용 컨셉트 모델에 적용한 파워트레인 성능은 아래와 같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1.5L 하이브리드 

    1.5L GDi 터보 4 기통 엔진, 최대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6.5 Kgm,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한다면….



    1.6L 터보 디젤 엔진은 최대출력 135마력, 최대토크 32.7 kgm,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서 성능을 높인다는 콘셉트 방향입니다. 


    쌍용 c300 코란도 크기는 전장 (4,440mm), 전폭 (1,855mm), 전고 (1,640mm), 휠베이스 (2,675mm) 크기를 언급하고 있는데요. 크기만 본다면 코란도 C 후속으로 볼 수 있는 차량이죠. 



    3. 기대감 


    쌍용 c300 코란도 모델이 출시하게 되면 가장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일까요? 티볼리가 첫 출시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반자율 시스템을 적용해 국내 준중형에서 볼 수 없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 압도했었죠. 현재는 현대와 기아에서도 준중형 차량에 반자율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동차 소비 패턴을 확인하면 차량을 구매할 경우, 반자율 시스템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옵션 선택은 필수처럼 보이는 선택을 보이죠. 


    이런 부분을 적극 활용한 쌍용 SUV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쌍용 c300 코란도 콘셉트 기반한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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