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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설날 고속도로 선택하지 않아 후회할 옵션
    자동차 뉴스 2019. 1. 30. 15:15

    2019 설날 고속도로 선택하지 않아 후회할 옵션 



    안녕하세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입니다. 오늘은 신차 구매에 선택하지 않아 후회할 옵션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소개할 옵션은 명절과 같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꼭 필요한 옵션처럼 편리한 옵션이 되었는데요. 예전만 해도 최고급 럭셔리 차량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시스템이지만, 현재는 준중형 차량에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되었습니다. 



    최근 신차 구매 선택 옵션에서는 필수 옵션이 되었는데요. 어댑티브 컨트롤 시스템입니다.  


    현재 기아 현대 자동차에서 준중형 차량까지 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부분 선택 옵션에 볼 수 있죠. 


    대신 조금 다른 명칭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현대 스마트 패키지 또는 기아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요. 



    현대와 기아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량), 전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보행자),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앞 차량의 속도 또는 설정된 속도에 맞춰 속도를 높이거나 속도를 줄이면서도 차량의 차로 이탈 방지 및 전방 충돌 방지 등 다양한 시스템과 조합하여 자동차의 스마트 시스템을 담고 있죠. 



    자동차가 멈추면 자동으로 멈추고, 앞 차량이 출발하면 따라서 스스로 출발하는 시스템이면서 고속 주행에는 스스로 핸들을 움직여 운전자 보조 역할을 합니다. 


    한마디로 반자율 시스템을 이용한 고속도로에서 목적지까지 운전자를 지원하는 시스템이죠. 



    이렇게 고속도로에서 운전자 지원시스템을 이용한 주행을 한다면 안전 운전 및 단속 카메라 등 유리하게 됩니다. 꼭 필요한 옵션이라 할 수 있겠죠. 


    이게 비싼 옵션이 아닌가요? 

    역질문이 있을 수 있지만, 대략 선루프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준중형의 K3, 아반떼, 쏘울 부스터 모델은 저렴한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어 매력을 더하는 옵션이라고 할 수 있겠죠.


    2019 설날 고속도로를 연상하면 벌써 밀리는 고속도로가 답답하면서 밀리는 고속도로를 연상하게 됩니다. 



    최근 기술 발전에 이와 같이 어댑티브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볼 수 있어 장거리 운행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꼭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꼭 설날이 아니라도 한 번씩 떠나는 여행에 꼭 필요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라 할 수 있어 권장하게 되네요. 2019년 설날 고속도로에서 선택하지 않아 후회할 옵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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