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픽업트럭 제네시스에서 나오면 어떨까?

현대차 픽업트럭 제네시스에서 나오면 어떨까? 

최근 픽업 차량의 인기가 높죠. 미국 대표 픽업이 F150 랩터입니다. 과감한 성능과 무게를 줄여 전기차까지 생산할 것이라는 포드의 언급에 따라 미국인이 좋아하는 픽업트럭에 전기차 모델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국내 현대차 픽업에 대해서 최근 관심이 커졌죠. 현대자동차 또한 픽업트럭을 생산하고 싶겠지만, 쉽게 결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유는 미국 픽업 차량을 보호하기 위해서 높은 관세로 얼음장 높은 상태라, 현대 픽업트럭은 쉽게 결정 지을 수 없겠죠. 만약 출시한다면 유럽과 남미, 국내에서 소진할 차량으로 출시하는 것입니다. 

만약, 현대차에서 픽업을 출시한다면 제네시스로 출시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어떤 이유에 이런 황당한 생각을 했는지 보시죠. 

국내는 벌써 픽업 차량을 쌍용차가 2가지 모델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대차에서 출시해 봤자, 그냥 자리싸움밖에 되지 않을 테고, 조금 특이한 차량을 출시하는 게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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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픽업으로 출시했으면 좋겠단 생각은 첫 번째 엔진입니다. 과감하고 성능 좋은 엔진이 현대의 5.0리터, 3.3리터 터보를 고려할 수 있죠. 

두 엔진 어떤 것을 적용해도 픽업 차량은 화물 세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1년 자동차세는 28,500원입니다. 

미국 대표 포드 F-150 픽업을 잡을 수 있는 제네시스 고급 브랜드에 3.3 터보 엔진 또는 5.0 타우 가솔린 엔진 기반으로 고급 픽업을 출시한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네시스 고급 버전을 출시한다면 국내 수요층 또한 있으리라 생각했는데요. 그 이유는 최근 낚시 방송 때문인지, 선상 낚시에서 본 고급차량 때문입니다. 

선상 낚시를 한 두 번 가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낚시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몇 년 동안 출조 중 보았던 벤츠부터 에쿠스까지 고급 차량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선상 낚시를 1회 출항하는데, 높은 가격을 설정하고 있어, 서민들이 즐기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낚시 후 돌아오는 길은 고기의 냄새가 그다지 향기롭지 않습니다, 트렁크 담아 오는 길은 에쿠스, 벤츠 S클래스 등 아무리 좋은 차량일지라도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실내와 분리된 픽업이라면 이런 냄새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 이것을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에서 픽업으로 나온다면 수요가 높아질 높을 것이란 예감입니다. 

물론, 자영업 사업자에게는 더욱 좋은 차량이기에 수요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부가세 10% 환급, 자영업자분들은 대부분 지역 건강보험료를 적용하기 때문에 월 경차보다 저렴한 건강보험료를 기대할 수 있죠. 

제네시스 5,000만 원이 아닌 6,000만 원이라도 일상의 저렴한 유지비는 구매 대상이지 않을까요? 

2.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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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에서 고급 차량으로 3.3 터보 또는 5.0 엔진의 픽업 차량이 나오면 구매 상승을 부르는 이유를 생각해보죠. 회물 5% 취등록세가 세금을 낮게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고급 차량이라서 6000만 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 생각하면 취등록세 7%는 381만 원, 5% 272만 원 이기 때문에 보험료는 빠지고, 1년 자동차세 28,500원이니, 연비가 낮아도 유류비는 5.0 또는 3.3 배기량의 자동차세에서 커버해 유지비가 많지 않다는 것이죠. 

픽업을 즐기려는 수요는 많습니다. 제네시스에서 포드 F-150 능가하는 성능과 우수한 디자인을 보면 탐날 수밖에 없으니까요. 

꼭 제네시스에서 출시 원하는 것보다, 일반 모델과 구분할 수 있는 고급 차량의 픽업을 고려하면 좋겠단 의미가 담긴 것입니다. 

고급 이미지와 과감한 성능의 3.3 터보 또는 5.0 타우 엔진 조합으로 출시한다면 수요는 꽤 높을 것 같아, 작성한 내용이었습니다. 제네시스 픽업이 필요하다면 공감으로 현대차에 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