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시안 제원 하이브리드 특징

람보르기니 시안 제원 하이브리드 특징

 

2019년 9월 3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할 람보르기니가 하이브리드 영역의 신기술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선보일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시안을 공개한다.

역사상 가장 빠른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미래 디자인에서 실현된다. 즉, 브랜드의 스타일 DNA를 그리는 것이지만, 분명히 새로운 시대를 위한 디자인이다. 

 

 

람보르기니 첫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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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상징적인 V12 람보르기니 엔진을 가지고 독특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의 자연 흡기를 통해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의 남다른 감성과 탁월한 역동적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전기화를 요구하는 미래를 충족시키고 있다.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람보르기니 시안은 기능성에서 걸작"이라고 말한다. 그는 "람보르기 시안은 엄청난 규모의 초소형 자동차 디자인과 디파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전환은 바람직하고 필수적이더라도 미래와 수십 년 동안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잠재력을 높여준다"라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시안은 람보르기니의 전기화 경로의 첫걸음을 상징하며, 우리의 차세대 V12 엔진을 가속시킨다. 시안에 뜻은 '플래시 또는 번개'라는 뜻으로 람보르기니 생산 차량의 첫 번째 전기 화를 나타내며 제조사 운영하는 지역과의 강력한 연결성을 확인시켜 준다. 오토빌리 람보르기니는 시안을 통해 미래를 위한 전설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역동성을 과시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시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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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매우 제한된 시리즈 자동차로 전략적 유산을 남긴 것은 배타성에 대한 헌신이 아니라 미래의 디자인과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를 위한 최고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만들어 전기화 전략의 첫 발을 내딛는 도전을 맞이했다.  

시안은 람보르기니 엔진의 장점으로 V12 기통을 채택하고 새로운 슈퍼 스포츠 카 파워트레인을 개발한다. 독특한 신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가장 가벼운 솔루션을 통해 가능한 최고의 동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34hp를 제공하는 48V의 전자 모터가 변속 장치에 통합되어 즉각적인 반응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했다. 즉, 전기 모터와 휠 사이에 직접 연결한 것은 저전압 하이브리드 차량에서는 처음이다. e모터도 전력으로 후진, 주차 등 저속 기동도 지원한다.

에너지 축적 기술은 세계 제일이다. 람보르니기 시안은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슈퍼캐피터 애플리케이션을 혁신한다. 즉, 원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에서 개척되었지만 10배의 전력을 저장하기 위해 극적으로 개발된 기술이다. 같은 무게의 배터리보다 3배, 같은 전력을 생산하는 배터리보다 3배 가볍다. 

 

조종석과 엔진 사이의 벌크헤드에 위치하여 완벽한 중량 분배를 보장한다. 슈퍼캐패시터와 e-모터를 갖춘 전기 시스템은 무게가 34kg에 불과해 1.0kg/hp라는 놀라운 중량 대 전력비를 제공한다. 대칭 전력 흐름은 충전 및 배출 사이클 모두에서 동일한 효율을 보장한다. 즉, 가장 가볍고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솔루션이다.

 

이 진보된 기술은 티타늄 흡기 밸브를 통합한 V12 엔진과 결합하여 8500rpm으로 785hp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람보르기니 엔진의 역대 최고 출력이다. 

 

람보르기니 시안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추가 34 hp와 결합하여 총 819 hp를 전달하며, 람보르기니 엔진에서 요구하는 뚜렷한 기전 공명을 생성한다. 시안의 중량 대 전력 비율은 경량 소재를 광범위하게 사용함으로써 달성된 아벤타도르 SVJ보다 낫다. 시안은 시속 350km 이상의 최고 속도에 도달한다.

 

람보르기니 시안은 특히 람보르기니가 개발한 고도로 진보된 회생 제동 시스템을 통합하고 있다. 일반적인 리이온 배터리와는 달리 동일한 전원으로 충전 및 방전할 수 있는 슈퍼캐피터의 대칭적 동작 덕분에, 람보르기니 시안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충전된다.

공개된 이미지와 글은 유럽 람보르기니에서 참조한 것이며 공개된 영상은 없는 상태라,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