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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포드 슈퍼듀티 픽업트럭 제원 신형 엔진 성능 높인다.
    미국자동차/포드 2019. 9. 8. 11:28

    2020 포드 슈퍼듀티 픽업트럭 제원 신형 엔진 성능 높인다.


    미국 포드는 42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픽업트럭 2020 포드 슈퍼듀티 2019년 8월 1일, 7.3L V8 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다시 성능의 기준을 높였다. 2020 포드 슈퍼듀티 모델에 신형 7.3L 슈퍼 엔진 동급 최강의 V8 기통 가솔린 430마력의 5,500 rpm, 65.8 kgm의 토크를 4,000 rpm으로 크랭킹 한다.

    크랭킹이란? (크랭크 샤프트를 회전시키는 것)

     

    국내 픽업마니아 외 잘 알려지지 않은 슈퍼듀티는 픽업 차량에서 큰 차량으로 분류하며 상용 부분 다양한 크기와 쓰임새로 실용성을 제공한다.

     

    응용

     

    1. 신형 엔진


    포드 픽업트럭은 2017년 4세대 모델까지 진화되었고 2020년 형부터 그릴 부분과 상품성을 높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할 예정이다. 상품성 강화 바탕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제조사의 진출에 미국 고객의 선택권이 다양해진 시장의 대응이다. 

     


    미국 포드는 "다른 경쟁 업체도 2등급 슈퍼 듀티 픽업부터 7.0L 등급 상용 트럭까지 이렇게 광범위한 제품에서 강력하고 진보된 가솔린 엔진을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픽업트럭 부심을 드러냈다.


    이 엔진은 동급에서 가장 큰 변위를 가지고 있으며, 출력, 내구성, 유지 보수 용이성, 총 운용 비용 등의 주요 분야에서 이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십 년간의 상업용 엔진 경험을 바탕으로 7.3L V8은 소형 패키지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7.3L V8은 더 무거운 부하를 더 빠르고 더 높은 신뢰도로 이동하도록 돕기 위해 회전수 범위에서 낮은 출력을 생성하는 오버헤드 밸브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초대형 메인 베어링, 내구성용 단조강 크랭크축, 중부하 온도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피스톤 냉각 제트 등도 갖추고 있다.

     

     

    2. 엔진 성능



    7.3L V8 기통 엔진을 선보이며 기존 모델과 신형 엔진에 성능에 따라 다른 엔진을 탑재할 전망이다.

     

    7.3L 엔진


    포드 F 시리즈 (중형 트럭 부분) 

    라인업은 F-250, F-350, F-450, F-550, F-600, F-650, F-750 

    F-450, F-550 기준 크기는 전장 (6,896mm) 전폭 (2,426mm), 전고 (2,057mm) 휠베이스 (3,602mm) 크기이며 이보다 작거나 더 큰 사이즈를 포함한다.

     


    신형 7.3리터는 슈퍼듀티(Super Duty) F-250과 F-350 픽업 모델에서 먼저 선보이며, 업그레이드 3세대 6.7리터 파워 스트로크 디젤 V8과 함께 슈퍼 듀티 라인업에서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에 합류한다. 


    슈퍼 듀티 견인 및 페이로드 등급과 업그레이드된 6.7리터 파워 스트로크 디젤 엔진의 전력 번호를 포함한 추가 전력 및 성능 번호가 올해 말에 발표할 것을 밝혔다.

     


    7.3L V8 기통 350마력, 3,900 rpm에서 64.8kgm의 토크를 생성하는 F-450, F-550, 신형 F-600, F-650, F-750 중형 듀티 모델에 기본 장착된다. 

    F-250~F-600 모델의 경우 7.3L 엔진은 완전히 새로운 포드 설계 및 포드의 신형 10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된다. 다른 모든 상용 모델에는 기존 6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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