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 전기차 가격 제원 보증 및 지원 시스템은?

현대 코나 전기차 가격 제원 보증 및 지원 시스템은?

 

현대차는 기본적으로 코나 전기차의 모든 트림에 적용되는 8인치 내비게이션에 블루링크(Blue Links)를 8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카카오 I의 음성인식 서버를 이용해 현대 코나 전기차 '서버형 음성인식'의 수집해 음원을 검색하는 '사운드하운드'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접수한 '카카오 I'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여 자동차 노하우가 곳곳에 반영돼 있다. 

 

 

1. 전기차 고용량 배터리 확장된 주행거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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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택 조건이 다양해진 자동차 속에서도 수입차와 차이 없는 주행 거리의 64 kWh 배터리 고효율 전기차 시스템 및 에너지 최적화로 406km의 단일 충전 주행 거리 달성했다. 

한편, 고객의 근거리 주행에 적합한 ‘라이트 패키지’를 운영, 기본 모델보다 350만 원 가격을 낮춰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며 실용성을 강조했다. 라이트 패키지는 39.2 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25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가 코나 전기차에 통합 전원제어장치(EPCU)와 통합된 고효율 모터와 고에너지 밀도 대용량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하여 일반 차량과 같은 성능을 발휘한다. 

수랭식 냉각 시스템은 배터리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면, 코나 전장 부품에 모터, 인버터 등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난방 효율을 높이는 열펌프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코나 전기차 외관은 풀 LED 복합 조명을 포함한 기존 코나의 미래 지향적이고 견고한 느낌을 유지하는 동시에 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여 공기역학적 성능을 선보인다.

 

 

2. 코나 전기차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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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모터 시스템의 64 kW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코나 전기차는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3 kgm의 모터 성능 바탕으로 고성능 차량처럼 주행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현대 코나 전기차 배터리 충전 시간은 64 kWh 배터리 기준 100kW 급속 충전(80%) 시 54분, 7kW 완속 충전(100%) 시 9시간 35분이 소요된다.

 

 

3. 첨단 주행 기술의 만남 높은 편의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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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전기차 실내는 전자식 변속 버튼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주행 거리를 연장하는 에코 플러스 모드를 통해 최대 속도를 제한하고 배터리가 낮을 때 범위를 확장하도록 에어컨을 조정하는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의 전방 충돌 방지 지원, 차선 탈선 지원, 운전자의 주의 경고 등 코나 전기차의 전면 트림에서 지원한다. 

 

그리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톱 앤 고 포함), 차선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다양한 고급 사양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전기 SUV이다. 

현대 코나 전기차는 차체의 골격 구조 강화, 바닥 연결 구조 강화, 내외 측 격자형 골격 구조 강화, 측면 충격 시 차체 변형을 방지하여 안전성을 향상했다. 유럽 NCAP 테스트에서 별 5개의 1등급 수준의 기본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다. 

현대 코나 전기차는 배터리 평생 보증, 전기차 전용 부품 10년 16만 km 무상 보증, 전문 정비 서비스 체계가 구축된 현대차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80개 하이테크 블루핸즈 등 전기차 부품에 대한 불안 요인을 해소시킨다.

 

 

4. 코나 전기차 가격 및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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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전기차 가격 및 세금은 기본 세제혜택이 적용한 전기차 가격과 국고보조금 최대 900만 원 + 지자체 보조금, 취등록세 7% 중 140만 원 할인 지원을 받는다.

친환경 자동차는 2019년까지 취등록세 140만 원 보조 할인을 적용받고 이후, 2020년부터는 취등록세 7%에서 더 낮아진 90만 원 보조 할인 적용된다. 따라서 2019년 이후부터 보조금 등 각종 친환경 혜택은 확 줄어든다는 소식이다.

 

현대 코나 전기차 가격 및 옵션 정보는 아래 주소에서 쉽게 검토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코나 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