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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너 좋은 운전자 긴급 제동 시스템 ESS 때문?
    국내자동차 2019. 12. 4. 17:49

    매너 좋은 운전자 긴급 제동 시스템 ESS 때문?

     

    최근 자동차 발전에 다양한 첨단장치와 운전자 지원시스템을 볼 수 있다. 이전과 다르게 신차에 적용한 첨단 시스템은 안전운전을 돕지만, 한편으론 사회 공동체에서 매너 있는 사람으로 통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차량 주행 중 앞 차량에 문제가 있거나, 돌발 상황이 발생되면 긴급 제동과 동시 비상등을 누르게 되는데, 긴박한 상황에서 정신이 없을 경우 브레이크만 밟는 게 정상이다.

     



    이를 경우, 뒤에서 따라오는 차량은 앞 차량의 상황을 인지 못하고 2차 사고를 부르게 된다.


    따라서, 운전자는 2차 사고 방지를 위해서 대부분 비상등을 통해 자신의 문제가 있다는 비상등으로 신호를 보내는데, 뒷 차량은 입장에서 매너 좋은 운전자라고 표현하거나 인식할 수밖에 없다.

     


    최근 신기술이 적용되면서 기본 옵션에 모닝부터 대형 차량까지 급 정지 차량에는 긴급제동 ESS(Emergency Stop Signal) 시스템을 적용하여 출시 중이다.

    신차를 구매한 운전자는 그냥 급 제동만으로 자동차에서 긴급제동 ESS 시스템이 적용하면서 급제동 경보 시스템 비상등이 적용된다.

     


    신차 경우,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어 긴급제동 ESS(Emergency Stop Signal) 에도 더 이상 비상등을 누르기 위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2011년 아반떼 MD 준중형 모델에 긴급 제동 시스템 ESS(Emergency Stop Signal) 적용함으로써 다른 브랜드 또한 시간을 두고 하위 모델에도 대중화가 되었다.

     

    현재는 경차부터 대형 세단까지 모두 일반화된 것처럼 긴급제동 ESS(Emergency Stop Signal) 시스템을 적용하여 출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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